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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대한호랑나비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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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소시지 요리할 때, 귀찮아서 '끓는 물에 안 데치고' 그냥 프라이팬에 볶아 먹으면 발암물질 그대로 다 먹나요?
소시지나 스팸 같은 가공육을 먹을 때, 겉에 묻은 방부제나 발색제(아질산나트륨)를 빼려면 무조건 끓는 물에 한 번 데쳐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배고플 땐 너무 귀찮아서 껍질 까고 칼집만 내서 프라이팬에 바로 구워버리는데요. 물에 안 데치고 가공육을 그대로 먹으면 체내에 화학 첨가물이 축적돼서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게 진짜 의학적 팩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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