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변화는 지방이 늘고 줄어드는 것이 아니며, 거의 대부분 수분과 소화기에 남아있는 음식물의 무게 때문입니다!
아침에 몸무게가 가벼운 이유가 밤새 공급없이 배출만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자는동안에도 숨을 쉬고 약간의 땀을 흘리면서 수분을 계속 내보냅니다. 숨을 내쉴 때는 탄소를 배출하는 것도 물리적인 체중 감소에 기여를 합니다. 여기에 기상 후 화장실까지 다녀오시게 되면, 밤새 쌓인 노폐물이 빠져나가면서 전날 저녁보다는 1kg정도 가벼워지게 됩니다.
반대로 저녁에 몸무게가 다시 늘어나는 것은 낮에 섭취한 음식과 물의 무게가 고스란히 체중에 더해지기 때문이에요. 물 1L만 드셔도 체중계 숫자는 즉시 1kg이 올라가게 됩니다! 탄수화물은 체내의 글리코겐으로 저장되면 자신의 무게보다는 3~4배 많은 수분을 함께 끌어당기게 됩니다.
짠 음식을 먹었을 때도 염분은 수분을 몸에 붙잡아두며, 낮동안 활동하며 근육에 생기는 약간의 부종도 수분을 머금어서 체중을 늘리게 됩니다.
하루간 체중 널뛰기는 체지방의 변화가 아닌 몸을 거쳐가는 수분의 흐름일 뿐입니다. 진짜 체중 변화 추이를 원하시면, 매일 기상 후 화장실을 다녀오셔서 최대한 가벼운 옷차림으로 공복 상태에 잰 무게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정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