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티필름 시든꽃 잘라내도 될까요?

스파티필름 흰꽃잎이 갈색으로 변하고 꽃대도 점점 노란색으로 바뀌고있는데 다른 꽃들과 잎을 위해서 꽃대를 잘라내줘도 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파티필름의 흰 꽃잎이 갈색으로 변하고 꽃대까지 노랗게 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이라서 이미 역할을 다한 꽃으로 보셔도 됩니다.

    이 상태에서는 그대로 두기보다는 꽃대를 잘라내 주는 것이 식물 관리에 더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시든 꽃대를 그대로 두면 식물이 그 부분에도 계속 영양을 쓰게 되어 새로운 잎이나 다음 꽃을 만드는 데 에너지가 분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갈색으로 변한 꽃잎과 노랗게 변한 꽃대는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를 때는 흙 가까운 아래쪽 부분을 기준으로 깔끔하게 잘라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가위나 칼을 사용하신다면 미리 소독을 해서 사용하면 감염이나 썩음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너무 위쪽에서 자르면 남은 부분이 다시 마르면서 보기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최대한 기부 쪽에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건강한 잎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잎이 살아 있는 상태라면 꽃대만 제거해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렇게 관리해 주면 식물이 불필요한 에너지를 줄이고 새로운 성장이나 개화를 준비하는 데 더 유리한 환경이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7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마! 당연히 당장 쌔리 잘라삐야합니데이!

    시든 꽃 놔두모 영양분만 뺏기고 곰팡이 스리가 애가 골골거립니데이!

    가위로 대가리를 싹둑 자르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