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이 너무 무섭다고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눈이 무쌍이기도 하고 매서운 눈매에 표정도 무표정이어서 더 그렇게 봐요. 그리고 제가 정말 내성적인데 첫인상 때문에 친구들이 처음에 말을 잘 안 걸어줘서 맨날 혼자 찌그라져 있어요. 웃고 다녀야 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음 저였다면… 조금 용기내서 좋은 사람이란걸 더 보여줄려고 할것 같습니다 꼭 친햐지는게 먼저라기 보단 남들이 보기엔 저사람 착하다라는 얘기가 나올수 있도록 좋게 생각 하면서 안보이는 뒤에서라도 조금씩 사람들을 챙기고 하다보면 그 배려심이 꼭 남들이 알아봐주고 좋게 돌아올것이라 생각합니다

  • 흠... 학교에서 인상때문에 찌그러져 있으면 좀 서운하죠! 제 생각에는 너무 해벌레 웃고 다는것 보다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표정을 풀고, 님의 목소리로 친구들과 친해지시는게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 저는 40대인데 비슷한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웃으면 가벼워보여서 애들이 살짝 무시하고 인상쓰고 있으면 화났냐고 물어보거나 지들이.짜증내는 경우가 많았지요. 쉽지는 않겠지만 그게 팔자려니 하고 주변의 반응에 너무 민감하게 대응하지 마세요. 친한 친구 한 둘 생기면 금방 친해지고 본인의 진심을 알아주는 친구들이 나타나니까요. 오히려 내성적인데 강한척하거나 살가운척하면 그게 진심이 아닌게 더 느껴져서 가까워지려던 친구들도 멀리할 수도 있으니 본인의 진심을 내보이고 그걸로 가까워지면 더 깊은 우정을 쌓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래요. 대구가 고향인데 지금은 서울에서 나름 자리잡고 사는 데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 때론 힘들고 상처도 많이 받기도 ㄹ하지만 사람들도 그걸 느끼더라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