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에게 부모님에게 명절때 드리라고 용돈을 30만원정도 챙겨주는건 오바일까여?

여자친구에게 부모님에게 명절때 드리라고 용돈을 30만원정도 챙겨주는건 오바일까여. 여자친구가 일을 관두고 요즘 알바를 하거든요. 그래서 여유가 없어서 명절에 동생만 용돈을 줄거같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쓰여서 여자친구에게 부모님에게 드리리고 30만원정도 주고싶은데요. 오바일까요? 저희 어머님 아버님 드릴거 좀 덜 드리고 30씩 드릴까 하거든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여진친구에게 부모님께 명절때 드리라고 30만원주는것은 오바라고 생각됩니다.님이 결혼식장을 잡은상태가 아니라면 굳이 그럴필요없습니다.본인 부모님께 드리세요.

  • 여자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아주 좋아 보이는데 30만 원 드리는 것은 절대 오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 부모님에게는 가급적 말하지 않고 용돈 덜 드리고 그 돈을 여자친구 부모님에게 주라고 30만 원 주면 여자친구도 그 부모님도 상당히 고마워 할 것이고 특히 여자친구는 부모님까지 챙겨주는 마음에 감동하고 좋은 관계가 오래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 주는 행위자체에 대해서는 오버는 절대로 아닙니다.

    오히려 여자친구분이 많이 고마워할것 같습니다.

    근데 금액이 30만원이면 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30만원이라는 액수로 인해서 여자친구분이 부담을 느낄수 있으니,

    20만원정도로 낮추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질문자님 부모님드릴 용돈까지 덜 드리면서 여자친구에게 돈을 챙겨주는 것은 추후 여자친구분과 결혼을 하더라도 좋지 않은 부분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차라리 질문자님이 선물세트를 주는 것이 나을 거 같네요.

  • 여자친구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건 오버 쪽에 가깝습니다 여자친구 부모님 성품이 어쩐지 모르지만 저같으면 자존심 상할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도 자존심 상할것 같구요 차라리 잘 드시라고

    LA갈비 20만원선에서

    선물 하시는건 어때요

    코스트코에 괜찮은것 있던데요 지금 상황에 현금은

    아닌것 같습니다

  • 결혼까지 생각하는 여자친구라면 한번 그렇게 해서 점수를 따보는것조 좋을것 같네요.

    전 연인간 관계도 돈독해지고 결혼을 대비해 여친일가족들에게 점수도 딸수있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결혼예정이라면 어차피 양가 부모님을 전부 챙기는것은 밟아야 하는 수순인데 이번에 예행 연습해보시는것도 좋아보여요.

  • 안녕하세요 결혼을 전제로 하는거면 드리면 좋죠 헌데 그 금액은 약간의 부담을 느끼실 정도의 금액이라고 봅니다

    결혼을 한것도 아니고 여자친구면 좀 느끼실거 같은데요 적당하게 10만원씩 한분에게 각각 드리거나 좋아하실만한 선물을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여자친구에게 부모님께 드리라고 용돈을 30만원 주는 것은 상황과 관계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돕고 싶은 마음이라면 부담스럽지 않게 '작게라도 드리면 좋겠다'정도로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금액이 크면 상대나 양가 부모님 입장에서 부담을 느낄 수 있으니 30만원 전액을 주기보다 상황에 맞게 나누거나 소액으로 선물과 함께 전달하는 방식이 자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