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말끔한할미새85
가계부채가 급격하게 증가하면 가계의 처분가능소득이 줄어들어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고 결국 내수 경기 침체를 불러오는 악순환의 고리가 형성되는 뇌관이 될 수 있을까요?
가계부채가 급격하게 증가하면 가계의 처분가능소득이 줄어들어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고 결국 내수 경기 침체를 불러오는 악순환의 고리가 형성되는 뇌관이 될 수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지금 이미 한국은 그 과정 속에 왔다고 보여집니다.
많은 가계들이 대출로 인해서 소비에 한계를 느끼고 있고
그 영향을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곧 바로 받게 되는
구조가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가계부채가 빠르게 늘어나면 소득에서 원리금과 이자로 나가는 돈이 많아져 가계가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소비가 줄고 자영업자와 기업의 매출이 감소하면서 내수가 위축되고 경기 둔화로 소득과 고용까지 약해지면 다시 소비가 줄어드는 악순환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금리가 높은 상황에서는 이자 부담이 커지기때문에 이런 현상이 더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계부채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경제위기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소득이 함께 증가하고 금리가 안정되거나 내려가면 상환 부담이 완화될 수 있기때문입니다. 가계부채가 급격하게 늘어난 상황은 내수경기의 중요한 위험요인이 될 수 있지만 그 자체만으로 경제위기의 뇌관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가게부채가 빠르게 증가하면 금리 상승이나 소득 감소 시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지면서 소비 여력이 줄어듭니다. 소비 위축은 기업의 매출과 고용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가계소득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가계부채 증가가 반드시 경기침체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부채 규모뿐 아니라 소득 대비 상환 부담, 금리 수준, 고용 상황, 금융기관의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가계부채가 급격하게 증가하면 원리금 상환 부담으로 실제 소비에 사용할 수 있는 소득이 줄어들고, 소비 감소가 기업 매출과 고용 위축으로 이어져 다시 가계소득과 상환능력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계부채가 급격히 늘어나면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져서 가계의 실질 처분가능소득이 직접적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이는 소비 여력을 급격히 위축시키며 기업의 매출 감소와 고용 부진으로 이어져서 내수 전반에 타격을 줍니다. 동시에 부동산이나 주식 등 자산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고 금융기관의 부실 위험까지 높이는 뇌관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가계, 기업, 금융이 맞물려서 경제 전체의 활력을 떨어뜨리고 장기 침체를 유발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형성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가계부채의 급격한 증가는 가계의 실질 처분가능소득을 갉아먹고, 소비 위축을 거쳐 내수 침체로 번지는 전형적인 악순환의 뇌관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원리금 상환 부담이 증가하게 되면 처분가능소득이 줄어들게 됩니다. 즉, 세금과 대출 원리금을 갚고 남는 돈이 줄어든다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한계소비성향이 높은 소비가 축소되게 되고, 이는 결국 자영업과 내수 기업들의 타격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자영업과 기업들이 돈을 벌지 못하게 되면 고용이 위축될 것이고, 이는 가계 소득 감소로 이어지며 악순환이 반복되게 됩니다.
저금리에서는 버틸 수 있다고 치더라도, 금리가 높아지면 이자 지출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부채를 많이 가지고 있는 기업과 개인의 연체가 증가하게 됩니다. 이는 은행권에서의 부실 관리와 더해지며 시장이 경색되게 됩니다.
이러한 악순환을 없애기 위해 중앙은행이 금리를 낮추거나 정부가 재정을 푸는 방식으로 해결해왔지만, 가계가 소비를 늘리지 않고 빚을 갚는 데만 돈을 쓰는 '유동성 함정'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가계부채의 총량 증가율을 GDP 성장률 이내로 관리(DSR 규제 등)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가계부채가 급격하게 늘어나면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져서 가계의 실질적인 처분가능소득이 줄어들고, 결국 소비 여력을 위축시켜서 자영업자와 내수 서비스업 전반의 매출 감소로 이어지게 됩니다. 국가 경제 전체의 성장동력을 갉아먹게 되는 치명적인 뇌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아요! 빚이 너무 많아지면 갚느라 쓸 돈이 없어지고, 장사가 안 돼서 결국 우리나라 전체 경제가 어려워지는 커다란 폭탄이 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