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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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부채 비율이 국내총생산(GDP)
가계 부채 비율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임계치를
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소비 위축과 금융 시스템 위기 시나리오는 무엇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시다시피 그럴 경우 경기침체와 더불어 기업들의 파산이 급증하게됩니다.
이러면 원화가치는 더욱 하락하게되고 사회적비용이 올라 혜택은 줄어들고 세금은 더 납부하게 되죠.
k양극화가 더욱 심해지면서 이제 문제가 시작됩니다
과거 역사에도 그렇듯 국가가 임계치를 벗어나게 되면 통제가 불가능해집니다.
여기저기 봉기가 시작되죠. 모든 건 리더탓으로 돌리게 됩니다.
무능한 정치라고 하면서 엄청난 압박을 하며 다시금 정권을 교체하는 시나리오입니다.
이러면 전쟁이 시작되고 또 한번 분열이 나오면서 시대는 다시 냉전으로 바뀌게 되어 그 피해는 국민들이 오롯이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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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집집마다 가계부채가 많아지면 소비 위축이 되고 동네 가게와 기업들이 힘을 못 쓰게 되며 돈을 가게에다가 빌려준 은행들까지 쓰러지는 위험성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대기업이 해외에 많이 물건을 팔고 있기 때문에 사실 크게 위험한 사람들은 서민들이겠지 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계부채에는 모든 국가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절대적인 위기 임계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BIS 연구에서는 GDP 대비 가계부채가 60%를 넘으면 소비에 미치는 장기적인 부정적 영향이 80%를 넘으면 경제성장에 미치는 부담이 커지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위기가 바로 발생한다는 기준이 아니라 위험이 누적되는 참고선으로 봐야 합니다.
먼저 금리가 오르거나 소득이 줄면 가계는 원리금을 갚기 위해 외식, 여행, 자동차 같은 선택적 소비부터 줄이게 됩니다. 소비 감소는 자영업자와 기업의 매출 악화, 고용 감소로 이어지고 소득이 다시 줄면서 연체가 늘어나는 악순환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도 과도하게 누적된 가계신용이 2013년 이후 민간소비 증가율을 매년 약 0.40~0.44%포인트 낮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더 위험한 상황은 주택가격 하락과 경기침체가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담보가치가 떨어지면 급매와 대출 부실이 늘고 은행, 저축은행, 카드사 등의 손실이 확대되면서 금융회사가 대출을 줄이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많은 부채로 인하여
이에 따른 이자부담 문제로 소비가 위축되고
더불어서 금리가 더 올라갈 경우
파산자가 급증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