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는데 해야될 일이 뒷전이 되어버려요

둘다 대학생 입니다

여친하고 있으면 제가 해야하는 일이 뒷전이 되어버려요 그래서 해야되는게 있으니까 만나지 말자고 해도 적어도 한공간엔 있고싶다고해서 제 자취방에 와서 가만히 있겠다고 터치도 안하겠다고 해도 막상 오면 같이 붙어있게돼요

그리고 한번은 밖에 나가서 밥먹자고 말하길래

해야될게 있으니까 집에서 간단하게 먹자고 했더니 엄청 서운해 했던적이 있었어요

한마디로 제 자취방에 와서도 제가 이거저거 안해주면 서운해해요

일주일에 6번은 만나는거 같아요 데이트는 제가 시간이 없어서 한번정도 해요

근데 시간이 없는 근본적인 이유가 짜잘하게 맨날 만나서 터치 안한다고해도 저도 좋아하니까 달라붙어 있게 돼요

제생각엔 제 할일을 다 끝낸후에 만나야 할거 같은데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더 나아가서는 제가3학년인데 앞으로는 취업준비도 해야되고하면 만날시간이 더 적어질텐데

이러면 상관 없지만 적어지긴 커녕 맨날 만날거 같아서 취업을 못할거 같다는 불안감도 커지고 있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 할일에 지장이 되는 연애는 건강한 연애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자신의 할일은 최선을 다하면서, 할일을 모두 마무리한 후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맞지요. 

    해야 할 일이 뒷전이 되면 결국 두 사람 모두에게 좋은 연애라고 할 수 없습니다. 

    서로의 일을 응원하고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거절할 부분은 거절하고, 작성자님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분명하게 이야기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제 기준으로 현재 만나는 횟수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여자친구에게 말해서 만나는 횟수를 줄이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각자 할 일이 있고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거부한다면 어린 아이도 아니고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 수 없다고

    이 건에 대해선 양보 못하겠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예, 연인 간에 연애를 하다 보면 아무래도

    시간 배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초반에야 그렇다 쳐도 계속 그렇게 되면

    연애 자체가 지속할 수 없기에

    시간 배분을 우선순위를 기준으로 잘 하셔야 합니다.

  • 사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같이 있게 되는건 자연스러운 일이기는 해요
    그치만 그래도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일주일에 6번 정도 만나면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나요..아님 함께 각자 해야할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안녕하세요.

    사랑에 빠지면 마음이 온통 그 사람에게 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다만 학업이나 미래 준비가 계속 뒷전이 되면 나중에 후회가 생기고, 관계에도 부담이 될 수 있어요. 해야할 일을 하루에 조금씩 정해두고, 여자친구와 함께할 시간과 공부할 시간을 나눠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