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자가가 아닌게 잘못살았다고 하는데 맞는건가요?

명절에 친척들 안만나는 이유가 이런

소리와 시선을 듣고 보기 싫어서 안가고있었는데

오랜만에 갔더니 진짜 여전히 친척 어른들은

집이 어쩌구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그러고 사니

등등

저는 행복하고 즐거운데 여전히 어른들의 시선은

곱지가 않네요

저랑같은 이유로 친척들 안만나시는 분들 있나요?

제가 잘못산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가의 유무가 인생을 어떻게 살았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자가를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어떻게든 일정 나이가 되면 가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니 상대적으로 비교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가의 유무가 인생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타인들 눈에는 그게 기준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현실이긴 합니다

    다만 앞으로는 그런 기준들이 많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직장인들이 어떤 도움없이 집을 사기에는

    집값이 너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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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어른들의 시각에선 자가가 있고 없고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얘긴 할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게 인생을 잘못 살았다고까지 말하는 거는 좀 잘못된 의견 같아요 개인마다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 따라 인생의 방향도 다르고 삶의 방식도 다른데 굳이 자가 유무로 그렇게 단정 짓는 거는 옳지 못하다 생각해요ㅠㅠ 맘이 좀 상하셨을 것 같은데 맘에 두지 마시고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 말이 내 맘에 거슬리고 흘려버리기 쉽지 않다면 그런 분들을 만나는 기회를 줄이시는 것도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