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환율이 1,525원인데 미국-이란전이 종전이 되기 전까지는 계속 오르는 걸까요?

쓰레기봉투 대란부터 석유를 기반으로 하는 원재료가 없어서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하필 석유대국하고 미국이 전쟁을 일으켜서 전세계가 피해를 보는 것 같은데 환율이 이렇게 오른 적은 처음인 거 같은데 전쟁이 끝나야 안정세로 돌아설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란과 미국의 전쟁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이며 장기전이 될 가능성이 농후해 상당하게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환율 또한 뛸 것으로 판단됩니다.

    오늘만 해도 1534원도 가는 등 불안정한 환율상황이 계속되고 있는데 우선 지금 협상중인 부분이 잘 되길 기다려봐야 겠죠.

    만약 진짜 미국이 협상이 안되서 발전소를 폭발시키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환율은 1600원 넘는것은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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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환율 상승 요인 중 하나인 것은 맞지만 금리 격차와 글로벌 자금 흐름도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종전 전까지 계속 오른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종전이 되면 불확실성 완화로 안정 요인이 될 수는 있지만 실제 환율 방향은 금융 환경 변화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환율이 계속 오르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아무래도 현재 미국 이란 전쟁이 종전되지 못하고 있고

    장기전으로 가기 때문에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정학적 갈등은 석유 공급에 대한 우려를 키워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을 불러오며,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합니다. 특히 석유 의존도가 높은 원자재 산업에서는 공급 차질 우려가 경제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어 대체 에너지 또는 신소재 개발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전쟁이나 국제 분쟁이 종료되면 시장은 안정을 되찾는 경향이 있으나, 환율은 단순히 군사적 갈등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 상황, 통화정책, 수급 불균형 등 복합적 요인의 영향을 받으므로 전쟁이 종료된 후에도 일정 기간 변동성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