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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한쿠스쿠스273
충실한쿠스쿠스27322.02.16

비타민 c 1000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의약품) 무슨 차이인가요?

나이
68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혈압약.
기저질환
고혈압

비타민 c 1000미리 제품 중에서도

고려xx 비타민 1000은 건강기능식품이고,

유한xx 비타민 1000은 일반의약품 이라고 표기되어있는데,

약 효능 등 무슨 차이가 나서 같은 비타민인데도

다른가요?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의약품은 제조과정에서 허가심사가 나는 전과정에서 차이가 납니다. 성분과 함량이 같더라도 의약품이기때문에 훨씬 엄격하게 심사합니다. 그러므로 둘중에는 유한양행 비타민C가 더 낫다고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약국, 마트, 홈쇼핑, 온라인몰 등 어디서나 살 수 있고,

    일반의약품은 약국에서만 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비자는

    약국에서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을 살 수 있고,

    마트, 홈쇼핑, 온라인몰 등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은 살 수 있지만

    일반의약품은 구입할 수 없어요.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차이를 말씀드리면

    일반의약품은 특정 질병을 치료, 예방하기 위한 제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에 비해 더 까다로운 인증 과정을 거칩니다.

    반면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의 치료·예방 목적이 아닌

    건강증진을 목표로 하는 제품을 말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두 제품 모두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브랜드 차이가 가장 크며 약간의 성분 정도 차이가 있을 뿐 전체적으로는 비타민이라는데 차이가 없습니다. 즉 용량 정도로 보시면 되고 본인이 필요한 용량이 더 많이 들어있는 제품을 드시면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일반의약품은 건강기능식품에 비해 식약처의 규제를 엄격히 받으며, 품질 및 함량이 정확합니다. 불순물과 중금속 함유 우려가 거의 없으므로, 되도록이면 일반의약품으로 선택하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약을 만들때 제조과정과 약효과의 차이 입니다.

    일반의약품으로 표기된것은 약제조공정이 엄겨하고

    약물시험도 거쳐서 안전하게 나온 약물입니다.

    건강식품은 약물 시험단계없이 제조과정이 약품보다는 까다롭지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우선 영양제라고 하더라도 건강기능식품이 있고 일반의약품이 있습니다.

    2. 일반의약품으로 식약처에서 허가를 받으려면 회사가 직접 임상시험을 진행해서 효과를 입증해야 합니다. 그래서 유한양행 제품은 효과를 직접 입증받은 것이고, 나머지 건강기능식품은 임상시험이 필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일반의약품의 경우 성분함량이 나라에서 정해진 검사 기준을 통과하여 효능효과가 입증된 제품이며 건강기능 식품은 식품으로 분류되어 치료를 위한 효능효과 명시가 불가하며 함량또한 의약품처럼 철저하게 관리되지는 않습니다.

    같은 함량의 비타민이면 일반의약품으로 명시된 제품이 보다 좋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큰 차이는 없습니다.

    어차피 대부분의 비타민C의 경우 합성비타민이기 때문에

    원료의 큰 차이는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천연비타민이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정 약사입니다.

    1. 중금속(납) 검출기준

    - 의약품 10ppm

    - 건기식 2ppm

    --> 건기식이 식품의 기준을 받기 때문에 조금 더 깐깐합니다.

    2. 원료의 함량은 일반의약품이 더 안정적입니다.

    비타민C가 위속에서 잘 용출이 되는지에 대한 여부가 비타민C가 더욱 안정적입니다.

    일반의약품이 함량이 더 정확히 들어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한알에 1000mg에 알맞게 들어갈 확률이 일반의약품이 더 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제조 과정에서 일부 차이가 발생하고 허가 기준을 서로 다르게 충족하여 같은 성분, 같은 함량이지만 서로 다른 분류로 허가된, 굉장히 이상한 경우로서,

    실제로 일반의약품이던 건강기능식품이던 비타민C 1000제품의 함량과 효과는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박희재 약사입니다.

    일반의약품 허가를 받는게 건강기능식품 허가를 받는 것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약효뿐 아니라 약을 만드는 공장의 설비와 공정 등도 더 까다롭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은 제조시설은 비슷할 수 있지만 제조공정에서 요구하는 정도에서 차이가납니다. 의약품이기 때문에 건기식보다 훨씬 까다롭게 검사합니다. 같은 비타민c라면 일반약으로 나온 비타민c를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차이는 어마어마해요.

    제조과정 및 유통 전반에 걸쳐서 일반의약품이 월등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