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 그랩은 동남아시아 최대의 승차공유 및 배달 앱으로, 한국어 서비스도 지원하지만 현재 한국 시장에 직접 진출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랩은 현대자동차, SK 등 한국 기업과 협력해 동남아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확장하고 있지만, 한국 내 규제와 이미 포화된 택시·배달 시장, 카카오T 등 강력한 국내 경쟁자들 때문에 직접 서비스 도입에는 소극적인 입장입니다. 실제로 그랩 측은 “동남아 시장 기회가 크기 때문에 한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은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동남아 여행 시에는 카카오T 등 한국 앱을 통해 현지에서 그랩 서비스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그랩과 같은 글로벌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기는 어렵지만, 앞으로 협업 형태의 연동 서비스 확대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