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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한낙타10
완강한낙타1022.02.08

회사가기가 너무나도 싫습니다.

제가 회사에 입사한지 대략 6달을 입니다 지금도 열심히 노력하면서 근무 한다고 생걱하는데요 다른 사람들이 띨빵하다고 하시면서 정신을 차리라고 하십니다. 저는 정신을 차리고 일을 하는데 요즘 이것 때문에 회사에 가기가 너무싫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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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번아웃 증후군은 갑자기 불이 꺼진 듯 사람의 에너지가 방전된 것 같다고 해 붙여진 이름으로, 정신적 에너지가 모두 소진돼 업무·일상 등 모든 일에 무기력해진 상태를 말합니다.

    번아웃 증후군에 걸리면 우선 의욕이 저하되고, 성취감이 안 느껴지고,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음 중 3개 이상에 해당하면 번아웃 증후군을 의심해야 합니다.

    - 일하기에는 몸이 너무 지쳤다는 생각이 든다.

    - 퇴근할 때 녹초가 된다.

    - 아침에 출근할 생각만 하면 피곤해진다.

    - 일에 부담과 긴장감을 느낀다.

    - 일이 주어지면 무기력하고 싫증이 느껴진다.

    - 자신이 하는 일에 관심조차 없다.

    - 주어진 업무를 할 때 소극적이고 방어적이다.

    - 성취감을 못 느낀다.

    -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쾌락 요소(폭식‧음주‧흡연)만 찾는다.

    - 최근 짜증이 늘고, 불안감이 잘 느껴진다.

    번아웃 증후군이 의심된다면 일상에 틈틈이 쉬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설이나 잡지를 읽거나, 명함 정리하기 등 단순 업무로 일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업무나 학업 등 바쁜 일상에 지쳤다면 잠시 휴식기를 갖는 것이 도움 됩니다. 이때 휴식 시간에 마음에 자유를 주는 훈련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업무 중간에는 심호흡하고, 휴식 시간이 있으면 10분이라도 밖에 나가 산책합니다. 식사할 때는 조용한 곳에서 맛을 음미하며 식사하고, 일주일에 한 번은 친한 친구와 만나 이야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울 때는 병원의 스트레스클리닉이나 정신건강의학과를 찾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회사생활은 생계가 달린 활동입니다

    본인이 잘해도 주위에선 달갑게 생각안합니다

    결국은 밥그릇 싸움이므로 타인의 인정이나 띨빵하다는 협오의 말은 마음에 안담으시는게 본인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아요

    시간이 약이라고 지나고 보면 별거아닌 텃세나 시기 정도로 보일 것입니다

    본인을 믿고 생각하는 대로 꾸준히 생활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심적인 안정을 취하시고 좋아하는 활동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풀어보세요.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상담기관이나 전문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가능하면 회사에 다니면서 좋았던 것들을 찾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장점을 찾아보는것도 좋으며 혹은 월급을 받고 나에게 작은 보상을 주면서 일에 대한 이유를 찾는것도 도움이될것입니다

    그리고 일을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는 운동을 하거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해소하는 자신의 방법을 찾는것이 중요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몇년, 몇십년을 해도 어려운게 사회생활인거같아요

    그만큼 사회생활은 인내의 연속입니다.

    스트레스를 스트레스로 받아 들이지말고 친구가 되어 즐긴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시면 조금더 편해질거같습니다.

    다른사람은 생각하시 마시고 내 일만 내가 최선을 다해 일하다 보면 언젠간는

    인정 받는날이 오더라구요너무 걱정마시고 긍정적으로 많이 생각하시고 생활하시면 좋을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최혜경 심리상담사입니다.

    남의 말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내담자의 인생이고 또 내담자의 목표가 있쟎아요.ㅠ.ㅠ....

    경력을 쌓아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것.....

    그러니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묵묵히 나가세요.

    지금은 인정해 주지 않아도

    그러다 보면 주위에서 어느덧 내담자를 인정해 주는 날이 반드시 올거예요.

    그 때까지 화이팅!!.......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러한 폭언과 인격모독적인 말을 한다면 인사고충을 인사권자에게 건의할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혼자 고민하지마시고 도와줄 곳은 어디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면심리상담사 비다입니다.

    내가 나 자신을 믿고 항상 잘할수 있다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다면 다른 사람들의 말에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스스로에 대해 부정적인 관념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부터 새로운 긍정적인 신념으로 대체시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내가 먼저 스스로에게 관대하고 나를 좀 더 사랑해주어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자신을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세요. 이러한 상황에서 '이 사람(나)'은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을지 객관적으로 조언해보는 겁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선택을 내릴까?'를 자주 생각해보세요. 거울명상 추천합니다. 유튜브에서 김상운의 왓칭 검색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직원 분들이 예의가 없으시네요

    친한 사이에도 그런 말은 쓰는 게 아닌데 말이죠

    질문자님이 또 그런 말을 들으시면 그 자리에서 정중하게 말씀을 가려서 해달라고 하십시요


  •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의 본성은 모두 비슷하지만 기대 가치때문에 실망하고 상처주고

    관계가 힘들어집니다

    그쪽 분야에 공부를 더 할수있으면 해보세요

    전문가가 되기위해서 자격증 도전도 해보시구요

    사람이 싫어지면 일도 싫어지지만

    내가 자격을 갖추고 전문가 스러워지면 누구도

    함부로 무시못합니다

    6개월째 과도기 시기입니다

    나를 더욱 성장시킬 수 있는 무기를 개발하시길 바라며

    성취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회사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많아보입니다.

    회사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휴직 등을 위해서 휴식을 취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회사를 단기간 다니는 것이 아닌 장기간 재직을 할 것이기에

    충분한 휴식으로 스트레스 해소 등에 대해서 밸런스를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선 6달동안 일을 하셨다는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3달을 채우지 못하고 퇴사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일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지만 주변사람들의 비난으로 인해 스트래스를 크게 받으신다면

    동종업계의 다른회사로 이직하는걸 고려해볼만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바로 그만두는건 섣부르다 생각하며 직장을 다니면서 합격통보가 났을때 그만두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주변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라고 말할 정도라면 질문자님이 업무에 대한 집중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보입니다. 업무를 하는 것에 대하여 집중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신입일때 열심히 하여도 상사눈에는 차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별한 몇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겪는 일이기때문에 너무 낙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만 상사가 지적하는것이 과하고 이것이 업무상 힘들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하시는것도 고려해보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