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을 담구다가 알코올이 생기면서 술이 되어버리면 망한건가요?

청을 담구다가 실패를 하면 청이 되는게 아니라 알코올이 생겨버리면서 그냥 술이 되어버리는데

이건 그냥 망해서 버려야 하는건지 아니면 활용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확인해야 할 점

    알코올이 생긴 원인: 발효가 진행된 건지, 다른 액체(예: 술)와 섞였는지, 오염(세균 등)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원재료·용기 상태: 쌀·멥쌀·누룩 등 재료가 신선한지, 항아리·유리통이 오염되지 않았는지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숙성 과정: 발효·숙성 과정에서 온도·시간이 적절했는지, 밀폐·보관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안전하게 판단하는방법

    검색 결과의 ‘삼양주’ 사례처럼, 발효 과정에서 알코올이 생기는 것은 정상적일 수 있으나, 원재료가 변질되거나 오염되면 맛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만약 ‘알코올이 생겼다’는 것이 발효로 인한 정상적인 변화라면 실패로 보기 어렵고, 오히려 발효가 잘 진행된 신호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오염 의심이 있거나 맛·냄새가 이상하면 섭취를 피하고, 가능하면 새로 재료를 준비해 다시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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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질문하신 과일 등으로 청을 담그다가 알코올이 생기게 되면에 대한 내용이에요.

    예, 아무래도 과일 청을 잘못 담그게 되면 그게

    더 진행이 되어서 알코올이 생겨버리게 되면

    청이 아닌 술이 되어버리게 됩니다.

  • 청을 담그다 술이 되면 발효가 과했어요.

    소주나 막걸리에 타서 칵테일로 드시거나 고기 양념장으로 쓰세요.

    버리지 말고 요리에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 발효되어 알코올이 생긴 것은 상한 것이 아니라 자연 발효된 상태입니다. 냄새가 시큼하고 곰팡이가 없다면 식초로 더 발효시키거나 요리에 향미용으로 소량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위생 상태가 불확실하거나 곰팡이가 보이면 안전을 위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