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실비는 왜 1년만에 오르나요?너무 비싼건 같습니다.나이가들수로경제적이힘이 없어지는데 그럼 어떻게 노인이 되어서도 이를 감당 하겠습니까?국가는
의료실비는 얼마만에 오르나요?
그리고 암보험은 3년만에 오른 다고
하는데 왜 그렇게 많이 인상 되는지요?
암이 아무리 앞으로 남자세명에서 한명 여자 두명에서
한명이 걸린다고 한다던데?
의문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지급 실비를 가입해서 비급여 보험금은 1 도 청구 하지않으면,
할인이 됩니다. 4세대 실비를 가입하세요.
암보험은 본인이 3년갱신상품을 가입해서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성준 보험전문가입니다.
아쉽게도 현재 모든 의료실비항목은 보장 받는 전기간 갱신이 됩니다
의료실손보험은 대한민국 국민 중 과반수가 가입한 보험으로 제2의 국민건강보험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보장 범위가 가장 넓은 보험이기에 많은 분들이 가입하고 유지하시는 보험입니다.
질병이나 상해로 병원에 입원 혹은 통원 시에 보장 금액 한도 내에서 나온 비용의 상당 부분을 청구할 수 있는 보험입니다.
약 값도 본인 부담금을 초과하는 비용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의료실손(실비)의 항목은 보험사마다 명칭이 조금씩 다르나 질병 입원/통원 의료비, 상해 입원/통원 의료비입니다.
위의 항목으로 순수보장형 30대 기준 1~2만원 내외로 가입 가능합니다.
항상 특정 보험사보다는 보험 비교 몰에서 동일한 조건, 보장 대비 저렴한 곳에서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안녕하세요. 보험싹다말해입니다.
암보험은 가입시 갱신 / 비갱신 선택이 가능합니다.
비갱신으로 가입을 했다면 처음 가입한 보험료 그대로 쭉 유지됩니다.
반면 비갱신은 보험 대상자의 연령대 별 위험률 반영으로 나이가 어릴때는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점차 위험률이 높아지는 나이대에는 보험료가 상승하게 되는 구조이고요실비는 과거에 잠깐 비갱신 판매가 되었지만
그 이후로는 현재까지도 모두 갱신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윤철기 보험전문가입니다.
의료실비는 보험증서에 보시면 갱신기간이 적혀있습니다.
3년갱신 5년갱신 10년 갱신 15년갱신 등등 실비를 언제 가입했는냐?
어디에 가입했느냐에 따라서 갱신 기간이 다다릅니다
4세대 실비는 1년 갱신 상품이 기준입니다.
보험료 오르는 기준은 실비 청구내용과 사람나이에 따라서 위험률을 산정해서 실비 보험료가 오르기때문에
그동안 실비로 혜택을 많이 보신편이라면 보험료도 많이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암보험은 비갱신으로 가입해두셨으면 보험료가 안오르시고
만일 갱신형으로 가입을 하셨다면 청구이력, 고객나이 고려해서 보험료가 오릅니다.
안녕하세요. 정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이란 1999년 처음으로 국내에 되었으며, 실제로 병원에서 치료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해주는 보험을 말하고 통상 실손의료비보험이라고 합니다. 실손보험 가입을 위해서는 아래 내용 숙지하시면 좋습니다.
참고로 실손보험은 비례보상입니다. 여러가 가입했다고 해서 중복으로 보험금 지급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국내 의료기간에서 진료한 것만 인정되기 때문에 해외에서 진료받으셨을 경우 보상 되지 않습니다.
해외 장기 체류시 납입 중지를 하시거나 2009년 10월 이후 가입한 실손의 경우 연속하여 3개월 이상 해외 체류시 여권사본, 출입국사실증명서, 환급받을 계좌 사본을 보험사에 제출하여 보험료를 환급받으실수 있습니다.
납입을 중지할 경우 장기체류보험이나 해외여행보험등을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실손보험의 정의 : 가입자가 질병/상해로 입원하거나 통원치료를 받는 경우 실제 부담한 의료비를 보험사가 보상하는 상품
단, 병원비 낸 것을 다 보장해 주지는 않음. 보험가입시기에 따라 자기부담금이 달라짐. 비급여 부분도 법정비급여(인정비급여-군민건강보험법상 보건복지부 산하의 기관에서 효능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의료길로써 법령에서 정한 비급여로 개인보험 적용이 가능)와 임의비급여(보건복지부 산하의 기관의 평가에서 효능과 안정성을 검증받지 못한 항목들과 아직 평가 진행 중인 치료방법으로 규정되지 않은 항목이며 환자가 전액 부담함-실비에서 보상 불가)로 나뉘며, 실손보험에서는 법정비급여만 보상이 됨.
각기 다른 질병으로 하루에 여러 병원을 가게 되면 질병마다 한도만큼 보상 가능.
-> 건강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의료비를 보장하는 사적(私的) 보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20년말 기준 약 3,900만명 가입(단체보험, 공제계약 포함)
<2021년 7월1일부로 변경된 실손보험의 경우-4세대 실손->
- 보장은 급여/비급여 상관없이 입/통원 연간 합산 5천만원 한도에서 보상(통원 회당 20만원)
- 자기 부담금은 급여 20%, 비급여 30% 또는 급여 1만원(단, 상급/종합병원 2만원), 비급여 3만원.
총 5등급으로 할증/할인 되며 병원 보험금 청구가 많을수록 할증되며 최대 300% 할증 될수 있음.
재가입주기는 5년이며 5년 마다 그 당시 판매되고 있는 실손보험으로 가입.보장내용이 달라질수 있음.(2013년 4월 이전 실손 가입자-1, 2세대 실손보험-는 재가입주기 없음. 2013년 4월 ~ 2021년 7월 이전 실손 가입자-3세대 실손보험-는 재가입주기 15년)
보험상품 전환시 보험료는 저렴해짐. 3세대 실손 대비 약 10% 인하, 2세대 실손대비 약 50% 인하, 1세대 실손대비 약 70% 인하. 한시적으로 2022년 7월까지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하면 1년동안 보험료 50% 할인.
<추가된(확대된) 보장>
선천성 뇌질환(Q00~Q004). 단, 임신중 태아보험으로 가입한 경우에만 보장. 출생 후 4세대 실비로 가입한 경우는 보상불가
유산, 불임, 인공수정(N96~N98) : 가입후 2년 후 급여부분에 한해서만 보장. 비급여는 보장하지 않음.
피부질환 : 여드름의 경우 미용 목적으로 보장하지 않는 사항이였으나, 현재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심한 농양으로 의사의 치료 필요성이 인정되면 급여부분은 보상 가능
<축소된 보장>
도수치료 : 전에는 별도 확인 없이 한도 금액의 50회까지 인정되었지만 이제는 최초10회 보장 후 증상 개선이 확인된 경우에 한하여 추가 보장여부를 결정함. 최대 연간 50회까지만 청구 가능.
영양제, 비타민 주사 : 전에는 질병 치료목적으로 투여된 경우 보상했으나 현재는 약사법령에 의하여 약제별 허가사항 또는 신고된 사항에 따라 투여된 경우 보장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보험의 경우 갱신 시점에 보험료가 인상 됩니다.
현재 판매되는 의료 실비의 경우 1년 갱신 상품이기 때문에 1년마다 보험료가 인상되는 것이며 암 보험의 경우 보험 상품에 따라 갱신 시기가 달라 갱신 시기에 보험료가 인상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재진 보험전문가입니다.
의료실비는 얼마만에 오르나요?
> 실비는 가입시기에 따라 1~4세대로 분류되는데요!
세대별로 5년~1년갱신으로 나뉘며 현 4세대는 1년마다 갱신됩니다.
기본적으로 보험료는 나이, 직업, 성별에 기초하기 때문에 나이에 따라
자연스래 갱신시마다 보험료가 상승하게 됩니다.
그리고 암보험은 3년만에 오른 다고
하는데 왜 그렇게 많이 인상 되는지요?
> 보통 최소한 10년, 보통 20년을 갱신주기로 잡는데 어떤 상품에서 3년갱신으로
갱신폭이 큰지는 궁금하군요..
암, 뇌, 심장등 질병에 관련된 담보는 60세 이후부터 보험료가 급속도로 상승하기 때문에
연세에 따라 크게 갱신될 수 있습니다.
남성분이라면 50세부터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급상승하기 때문에 그에따른 암보험료 상승도 있습니다.
암이 아무리 앞으로 남자세명에서 한명 여자 두명에서
한명이 걸린다고 한다던데?
의문이 많습니다
> 맞습니다. 보통 10명중 3명꼴로, 그중에서도 환경적인 요인으로 1명, 단순 유전오류로 2명이 걸린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암, 뇌, 심장같은 3대 고액진단비 질환은 보험사에서도 손해위험도가 크기 때문에
타 질병, 상해 담보에 비해 보험료가 비싸고 갱신폭도 큰것도 이해가 되기는 합니다만...
3년갱신으로도 갱신폭이 크기는 어려운데 이경우는 리모델링 상담을 받아보시는것을 추천드리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승배 보험전문가입니다.
1. 아주 오래 전 가입하신 실비는 5년마다 또는 3년마다 한 번씩 갱신됩니다. 최근 실비는 1년마다 한 번씩 갱신되구요, 현재 나이의 위험율로 현재의 질병/상해를 보상하는 만큼 저렴한 보험료로 내가 지불한 비용에 대한 손해를 보장하구요, 달에 1만원에서 3만원정도 내고 도수치료 몇 번만 받아도 백만원, 2백만원 보장받는 상품이라 손해율이 높은 만큼 갱신형밖에는 없습니다.
2. 암 보험 또한 1년마다, 3년마다, 5년마다, 10년마다, 15년마다, 30년마다, 혹은 비갱신형 이렇게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비단 암 보험 뿐만 아니라 모든 보험에 갱신형 상품 비갱신형 상품이 있는데요, 말씀드린대로 갱신형 상품은 현재 나이로 위험률을 계산해서 일정 기간동안 같은 보험료로 보장 받겠다는거지만 100세까지 보장받으려면 100세까지 내야 하구요, 비갱신형 상품은 미래의 위험률까지 계산해서 초반에 조금 높은 보험료로 책정되지만 정해진 기간만 내고 100세 혹은 종신까지 보장받는걸 의미합니다.
3. 대부분 당장 보험료 조금 나가니까 무시하고 있다가 갱신되는 시점에 '아니 이게 뭐지'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위에 적어주신대로 은퇴 후 노인이 되어서도 보험료 납입하라는건 부담되는게 사실입니다. 미리미리 비갱신으로 준비하셨다면 사실 이미 납입은 끝나셨을텐데..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판매되는 실손의료비는 1년마다 갱신되는 갱신형 실손의료비입니다.
단, 보험청구건이 적다면 보험료를 차등적으로 할인해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실손의료비 전환을 생각하신다면 계약시기에 따라 장단점을 따져보셔야 할꺼 같습니다.
현재 실손의료비는 09년 10월, 16년 1월, 17년 4월 의 3차례 약관개정에 따라 보장율이 축소되었습니다.
또한 21년 7월 약관개정에 따라 보장율이 더욱 축소되었습니다.
따라서 지병이 있으시거나 계속적인 치료를 하시는 분이라면 현재 유지하는 보험이 더 나은 선택일수 있습니다.
다만 새로 개정되는 실손의료비 약관은 보험료를 청구금액대비 차등하여 할증과 할인 혜택을 주기때문에 병원에 많이 가시지 않는다면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할수 있습니다.
○ 보장성을 중시하신다면 현재계약을 보장성보다 월 보험료가 신경쓰이 신다면 개정후 상품을 알아보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