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부모님이랑 의절하는게맞을까요.,?
어머님이 저랑셋째만 돈이없다고무시하고 집안청소든심부름이든 음식장만할때도 저랑셋째만시킵니다 첫째랑막내는돈이좀잇다고 아무말도못하고 눈치보면서...
명절이든머든음식차리고 치우고해도 첫째랑막내는아무것도안하고처먹기만하네요.저랑셋째한테는심한말도하고무시하고 안도와주믄 집에오지말고 손절하자고까지하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모님과의 관계를 의절 한다고 마음대로 되는 것인가요?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는 하늘이 만들어 준 것 입니다. 조금 참아 가면서 한번 섭섭한 기분을 조용히 예기를 해 보는 것도 갠찮을 듯 합니다. 그래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당분간 연락을 취하지 않고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 이긴 할 것 입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 상황은 부모님의 불공평한 대우와 언어폭력이 명확해 보여요.
무조건 의절이 답은 아니지만, 자기 감정과 안전을 우선하는 거 중요합니다.
거리 두기, 최소한의 접촉, 경계 설정 같은 심리적·물리적 보호가 우선이에요.
필요하면 상담·지원망 활용해 마음 정리하고, 선택은 스스로 결정하는 게 맞습니다.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니 많이 속상하실 듯 합니다, 의절이라는 건 너무 큰 선택이기는 하지만 일단 그렇게 대하고 계신다면, 서서히 거리를 두시면서 위로를 받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은 경제력과 역할에 따라 차별받는 불공평한 대우로 정서적 상처가 큰 상태입니다. 의절 여부는 본인의 정신적 안전과 삶의 질을 우선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꼭 완전히 끊지 않더라도, 거리를 두고 명절, 집안일 참여를 최소화하거나, 요구받는 역할을 줄이는 방식으로 경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