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의 관계를 의절 한다고 마음대로 되는 것인가요?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는 하늘이 만들어 준 것 입니다. 조금 참아 가면서 한번 섭섭한 기분을 조용히 예기를 해 보는 것도 갠찮을 듯 합니다. 그래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당분간 연락을 취하지 않고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 이긴 할 것 입니다.
지금 상황은 경제력과 역할에 따라 차별받는 불공평한 대우로 정서적 상처가 큰 상태입니다. 의절 여부는 본인의 정신적 안전과 삶의 질을 우선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꼭 완전히 끊지 않더라도, 거리를 두고 명절, 집안일 참여를 최소화하거나, 요구받는 역할을 줄이는 방식으로 경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