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오지도 않은 일이 왜 이렇게 걱정될까요?

'불안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미리 치르는 비용이다'라는 말이 있지요.

벌어지지도 않은 일을 머릿속으로 수십 번 굴리며 잠 못 이루는 밤이 참 많습니다.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 마음은 자꾸 최악을 그리죠.

하지만 살짝 관점을 바꿔보면, 그 불안이 미리 대비하게 만들고 더 신중하게 움직이게 한 적도 있습니다. 불안은 나를 무너뜨리기도 하지만, 잘 다루면 가장 부지런한 보호자가 되어주는 거겠지요.

여러분은 불안이 밀려올 때 그 감정을 어떻게 달래시나요?

걱정했던 덕분에 오히려 잘 넘긴 경험.. 있으신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걱정이나 불안은 우리 인간이 갖고 있는 본능적인 방어 기재 이겠지요.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걷는다라는 것처럼 예방을 하는 것도 최악의 오류를 미리 막을 수도 있고 막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인간은 발전적인 사람이 되어가는 것이겠지 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대부분의 걱정은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걱정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걱정에 걱정을 쌓으면 액션이 늦어지게 됩니다.

    •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의 대비만 하고 최악의 경우에 어떻게 될지 한 번 생각하고 그것이 아니라면 대응하는 식으로 살아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막상 해보면 걱정한 것처럼 일어나진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