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3년만난 남자친구가 몸무좀 진단받았다는데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2년정도 성관계를 애무하고 키스는 매번, 질내사정 가끔했다고 하는데요.

사타구니쪽 안쪽 허벅다리, 엉덩이포함 아래 뒷벅지 가슴쪽에 정말 큰 빨간 색소침착같은게 있어서 뭐냐고 물어봤더니 어릴 때 부터 있었다며 병원가도 별 처방없었다고 했다고 해서 친구가 본인동네 피부과를 가보자고 해서 같이 갔더니 발톱이랑 몸보고 몸무좀 진단받고 1년간 약 막어야하고 옮을수도 있다고 했다는데요.

문제는 병원을 나오면서 남친이 미안하다가 아니고 첫마디가 아씨 혼자 갔었어야했는데라고 했답니다. 안그래도 오른쪽 이마에 계속 피부염이 생기고 몸이 많이 안좋아져서 남친 영향같다고 하는데 상관관계가 있나요?

남친은 미안한 감정하나없이 계속 웃으면서 모르게 할 수 있었는데 이랬다는데 몸 무좀 있던사람과 모르고 2년넘게 관계를 가졌다면 오는 피해가 알고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사타구니 백선증을 진단받으신 것 같은데 무좀도 피부 접촉을 통해서 옮기는 하지만 전염력이 아주 강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전염이 되어도 평소 피부가 습한 경우에만 발병이 되기도 하구요. 이마에 생기는 피부염과의 관련은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남자친구가 치료도 잘 받고 사타구니도 잘 말려 주시도록 하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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