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 반도체 기업중 샌디스크와 마이크론이 주가가 급등했지만 브로드컴이 유독 약세인데 향후 주가 전망 및 사업 전망이 궁금합니다

올해 미 반도체 기업중 샌디스크와 마이크론이 주가가 급등했지만 브로드컴이 유독 약세인데 향후 주가 전망이 궁금합니다.

구글과 메타, 앤트로픽, 오픈AI 등 6개 하이퍼스케일 고객사들을 확보해 하반기에 많은 매출이 예상되고 있는데

주가에 긍정적일거 같은데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브로드컴은 메모리 하드웨어 업체가 아닌 ASIC 설계 업체입니다. 샌디스크 마이크론과 완전 다른 분야의 회사입니다. 언급하신것 처럼 구글을 주 고객사로 ASIC 사업을 하고 있지만, 구글이 미디어텍과 개발을 확대하고 있어, 구글 비중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앤트로픽, 오픈AI 쪽과 같이 하고 있긴 하지만, 내년 쯤부터 반영 예정이라 하반기는 그리 큰 수익을 기록하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내년부터 큰 성장이 가능하나, 고객사들이 자체 개발 및 원가 절감을 진행하고 있어 수익성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8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브로드컴의 향후 주가는 AI 네트워킹 및 맞춤형 반도체의

    수요에 따라 다른데

    이 수요가 좋을 것으로 보여지기에 이에 힘입어

    장기 성장이 기대되고 있고 주가도 우상향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지난 실적발표때 브로드컴 CEO가 주가 고평가 발언으로 인하여 현재 주가가 높지 못한 상황입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사업은 잘되어가고 있기에 이에 대해서 시장이 다시 인식을 하게 된다면 충분히 상승이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브로드컴이 샌디스크, 마이크론보다 상대적으로 약한 것은 사업이 나빠서라기보다 시장 기대치가 너무 높았기 때문입니다. 2분기 AI 반도체 매출은 108억달러로 전년 대비 143% 증가했지만, 전체 매출이 시장 기대에 못 미쳤고 2027년 AI 매출 전망도 기존 1,000억달러 이상을 유지하는 데 그치면서 주가가 크게 조정됐습니다. 사업 전망 자체는 상당히 좋습니다. 3분기 AI 반도체 매출은 160억달러로 20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구글·메타뿐 아니라 앤트로픽과 오픈AI용 맞춤형 AI칩 사업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빅테크들의 올해 AI 인프라 투자가 최소 6,300억달러로 예상된다는 점도 브로드컴에는 긍정적입니다. 따라서 현재는 성장성이 꺾였다기보다 높은 기대치를 실적으로 계속 뛰어넘어야 하는 구간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향후 주가는 9월 2일 예정된 실적 발표에서 AI 매출 전망이 다시 상향되는지, 2027년 1,000억달러 전망을 얼마나 넘어설 수 있는지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브로드컴의 상대적 약세는 사업 모델이 무너져서가 아닙니다.

    다만, 메모리 반도체의 단기적 폭발력과 대비된 수급상의 결과입니다.

    6대 하이퍼스케일러들과의 견고한 협업 구조를 감안할 때

    하반기 매출 가속화와 함께 주가는 우상향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브로드컴은 고평가에 대한 부담감과 엔비디아 중심의 GPU시장이 호황을 보이며 주가가 주춤 했습니다. 그렇지만 향후 주가는 매우 긍정적인데요. Google, 메타, 앤트로픽 등 파트너들이 꾸준히 공급을 요청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올해 하반기 부터견고한 실적을 볼 것으로 예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