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른 게 아니라 제가 직장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뭐냐면요 적응은 어느정도 평균치는 해요. 근데 그게 문제가 뭐냐면

어느 직장이 그러하겠지만 한 명의 ㄸㄹㅇ가 어딜 가나 존재하잖아요.

근데 그거 때문에 제가 직장을 그만두는 경우가 허다해요.

적응력 좋아요

친화성 나쁘지 않아요. 낯을 가리진 않아요.

그리고 웬만한 욕설이나 꾸중도 견뎌내긴 견뎌내요.

근데 꼭 ㄸㄹㅇ 한명과 주먹질을 할 까봐 그것 때문에 제가 그만 둬요.

제가 군대에서도 똑같았고. 저는 실수가 많든 적든 그것을 노력하려고 하는 자세가 있어서

나중에는 조금씩 나아지고 그래서 적응은 평균치거나 어떤 부분은 오히려 더 월등해지거나 그런 면이 많았어요.

근데 사회에 나와보니 진짜 ㄸㄹㅇ 같은 놈들이 많더라고요.

그런 애들과 주먹질 하는 건 또 다른 문제잖아요.

그래서 그냥 뭐 목욕탕 있는 아재가 말하기로는 그래서 참는 게 사회생활이라고는 하는데

어떤 식으로 이걸 유도리있게 넘겨야 할 지 잘 모르겠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만두는 것보다 그 사람과의 접점을 최대한 줄이는 쪽이 나아요. 업무상 얘기할 거 있으면 메신저로 남기고, 사적으로 말 섞는 시간을 하루 5분도 안 되게 줄이는 식으로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사람 있을 때 그렇게 하니까 훨씬 버틸만 했어요.

    확실한 건 그런 사람 고쳐보겠다고 정면으로 부딪히면 무조건 진다는 거예요. 감정 올라오는 순간 바로 자리 뜨는 습관 들이는 게 제일 확실하고요. 다만 그게 어느 선까지 유도리인지는 사람마다 달라서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 저희 회사도 ㄸㄹㅇ 진짜 많은데.. 어느 회사와 견주어봐도 진짜 자신있는 ㄸㄹㅇ들 많아요..같이 회사를 다니는게 현타가 올 정도..랄까..저도 퇴사하고싶은데 요즘 갈데가 없어요ㅜ 면접보고 하기또 귀찮고..하..그냥 참고 다니고 있긴한데..어딜가나 진짜 한명씩은 있는거같아요..

  • 일단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냥 무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처럼 어디를 가셔도 그런 사람은

    늘 있기 마련이고 그럴 때 마다 이직하고 퇴사하고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