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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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상자의 크기는 내용물에 맞춰 더 작아져야 할까요?

온라인으로 물건을 주문하면 제품보다 훨씬 큰 상자 안에 완충재와 함께 배송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목적은 이해하지만 포장재가 너무 많이 사용되는 문제도 있는데, 배송 과정의 안전성과 포장 낭비를 동시에 줄이려면 어떤 방식으로 개선하는 것이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품 크기에 맞는 상자를 사용하면 포장재 낭비도 줄이고 배송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완충재 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제품이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는 포장 방법을 고민해보면 좋겠어요.

    채택된 답변
  • 크기는될수잇으면 맞추는게 조은데여 깨지기 쉬운경우 좀 두텁게하드라구여, 사실 크기는 맞추는것이 배송하는데 잇어서 비용도 덜들거에여

  • 택배보낼때 택배박스는

    작업자들이 편리하게 일하려고 그러는것 같아요

    박스도 여러가지로 만들어서

    내보내지만 택배보내는 분들이 그러는것 같아요

    원사이즈 쓰면 일이 편하니까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 상자를 작게 만들면 되지 않느냐가 자연스러운 결론인데, 업체가 큰 상자를 쓰는 건 신경을 안 써서가 아니라 그게 더 싸기 때문입니다. 그 계산을 바꾸지 않으면 캠페인만으로는 잘 안 줄어듭니다.

    파손이 한 건 생겼을 때 드는 비용이 완충재 값보다 훨씬 큽니다. 반품 회수, 재배송, 상품 손실, 낮은 평점까지 다 따라옵니다. 그래서 애매하면 한 치수 큰 상자에 넣는 쪽이 판매자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선택이 됩니다.

    두 번째 이유는 규격입니다. 물류센터는 정해진 몇 가지 상자 규격만 대량으로 씁니다. 주문마다 딱 맞는 크기를 따로 만들면 자재 단가도 작업 속도도 나빠집니다. 그래서 상품 크기가 규격 사이에 끼면 무조건 큰 쪽으로 갑니다.

    규제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제품 종류별로 포장공간비율과 포장횟수 기준이 정해져 있습니다. 다만 이 기준은 주로 제품 자체 포장에 적용되고 배송용 상자에는 거의 안 걸려서 소비자가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실효가 있는 쪽은 상자를 상품에 맞춰 그 자리에서 만드는 설비입니다. 상품 치수를 재서 골판지를 바로 재단하고 접어 주는 장비가 이미 쓰이고 있습니다. 초기 투자비가 커서 대형 물류센터부터 들어가고 있는 단계입니다.

    다회용 배송 상자도 방향은 맞습니다. 새벽배송 보냉 가방처럼 회수해서 다시 쓰는 방식인데, 회수 동선이 확보되는 정기배송에서는 잘 돌아갑니다. 일반 택배로 넓힐 수 없는 이유가 바로 회수 비용입니다.

    소비자 쪽에서 당장 효과가 있는 건 묶음 주문입니다. 같은 판매자 상품을 며칠에 걸쳐 나눠 사면 상자가 그 수만큼 나옵니다. 합포장 요청을 쓰거나 필요한 걸 모아서 한 번에 주문하는 것만으로도 상자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 박스 만드는 회사에서 다양한 사이즈를 못만드는것도

    이해는 가긴 합니다만 확실히 제품보다 상자가 몇배는

    더 큰경우가 대부분이긴 합니다.

    좀더 다양한 박스들을 만드는게 가장 나은것 같긴한데

    쉽지는 않을듯 하긴 하네요

  • 솔직히 제품 보다 택배 봉지가 너무 큼니다

    낭비같기도 하고

    좀 불편해요

    제품과 비례해서 제대로 골라 배송 해 주시면 고마운데

    너므커서 뜯기도 답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