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와 카푸치노 모두 에스프레소 샷을 기본으로 하며 에스프레소가 커피 맛의 핵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죠.
라데에는 뜨거운 스침 우유의 비중이 훨씬 높습니다.
에스프레소에 스팀 우유를 약 200-300ml 정도를 넣고 그 위에 얇고 부드러운 우유거품은 살짝 얹습니다.
전체적으로 우유 맛이 풍부하고 부드럽죠.
카푸치노는 에스프레소, 스팀 우유, 우유 거품을 거의 1:1:1 비율로 반드는 것이 전통적 방식입니다.
충성하고 두꺼운 우유 거품이 특징이고 우유 맛보다는 커피와 우유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맛을 강조합니다.
라떼는 부드러운 우유의 맛과 목 넘김이 강조되어 에스프레소의 쓴맛이 순화된 반면 카푸치노는 두꺼운 거품이 먼저 입술에 닿으면서 좀 더 쫀쫀하고 묵직한 질감을 느기게 하고 에스프레소의 향과 맛이 좀 더 선명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