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전 여친이 바람펴서 짜증나고..

아무리 전 여친이 바람펴서 짜증나고, 힘들 순 있지만, 바람 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대한민국에서 간통죄를 없앴으니, 전 여친이 바람피운걸 도운 거라고 생각하면서 한국 욕하고, 세금 안 낼려고 자금 다 해외로 빼돌리고 하면 정상적인 사람은 아닌 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간통죄가 폐지된 것은 2015년에 헌법재판소에서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과 사생활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어요. 개인적인 견해지만, 전 여자친구의 불륜으로 인한 상처와 분노는 이해가 되지만 그것 때문에 국가에 대한 의무를 저버리고 탈세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세금 탈루는 엄연한 범죄이고 사회 전체에 피해를 주는 행위예요.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이런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건강하지 못한 대처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힘든 감정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건강하게 해소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