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 아닌 개인이 피검사를 통해 진행하다며....

병원에서의 피검사가 아닌 검사키트로 피를 체취후 그것으로 바탕으로 다이어트 방법과 식단을 조절해 준다는 걸 경험했는데.... 비용이 그리 비싸지 않아 해보았는데 검사 내역이 균이 검출 되었고 고지혈이니 이런 검사지를 받았네요. 그런데 저는 고지혈과 지방간 이 없거든요... 혹시 이렇게 다이어트를 사칭하며 감사를 하게 하고 유도하는 것들이 많나요? 저같은 피해가 없길 바라며 질문드려요 저도 좀 알고 지인들에게 알려주려구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민간 업체에서 간이 혈액 검사 키트를 이용해 질병 유무를 진단하고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행위는 현행법 위반과 허위 정보 제공일 수 있습니다. 의료법과 관련 규정을 보면 진단, 채혈은 의료인만 가능합니다. 비의료기관이 고지혈증, 지방간을 특정 질병명을 언급하며 결과를 통보하는건 무면허 의료행위일 수 있어요.

    소수 이런 업체들의 방법은 저렴한 검사비로 소비자를 끌어모으고 공포 마케팅을 활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 건강 상태와 상관없이 균 검출이나 고지혈의 부정적인 결과를 제시해서 소비자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결국 자사의 고가 보충제, 다이어트 식단 프로그램을 판매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개인이 집에서 채취한 혈액은 온도, 습도, 오염에 취약하고 병원의 정밀 검사와 비교했을 때 정확도가 떨어지며 신뢰도도 낮아요.

    되도록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지 않은 비의료기관의 질병 진단은 법적 근거가 없고 상술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식 DTC(소비자 직접의뢰 유전자 검사) 항목은 법적으로 허용된 범위가 제한적이고, 혈액을 통한 질병 확진은 병원에서 수행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결과지에 수치나 용어가 명확하지 않고, 특정 제품 구매를 유도한다면 의심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건강을 위한 데이터는 국가 검진이나 전문의 진료로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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