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주식 떡상하면 익절하는게 유리한가요, 더 들고가는게 유리한가요?
정답이 완벽하게 없는 질문이지만....
경제 전문가님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하락장은 별것 아닌데...
오히려 상승하면 더 힘들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경제 전문가님들의 의견을 꼭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저가 커피 브랜드 증가는 가성비 소비 트렌드와 창업 비용 대비 수익성 때문입니다. 고급 브랜드의 인지도를 활용하면서 테이크아웃 위주, 간편 운영으로 인건비 절감이 가능하고 프랜차이즈 진입 장벽이 낮아 창업 수요도 많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시 본인 나름대로의 목표가 있을 겁니다.
목표에 도달한 경우 더욱 성장가능하다고 판단되면 분할매도를 통해 일부 차익실현을 하고 좀더 지켜보는 전략도 좋습니다. 성장이 무조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시장 상황과 경기 흐름을 잘 분석하며 전략적으로 접근하시는게 중요합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처음부터 매도 시점을 스스로 정해야하는것입니다 매도 시점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예를들어서 특정 A주식이 단순한 테마성 재료로 크게 급등하게 된다면 재무적으로 크게 이득이 되는것도 아니라면 이는 일회성 요인으로 다시금 주가가 원복하게 됩니다 이럴경우에는 급등시 바로 전량 매도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만약 해당 재료가 재무적으로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요인이라면 지속적으로 들고가는게 맞습니다. 다만 이격도가 크게 벌어지게 되고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는 구조라면 이는 그만큼 매물이 많아지고 있는것이기 때문에 절반은 익절하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매수시점에 매도시점을 정확하게 고려하시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일반인 투자자가 가장 오해하고 실수하는게 매수하는것만 고려하지 매수시점에 매도시점은 그냥 어떤 기준이 하나도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매수시점에서 매도시점을 분기 실적 발표에서 영업이익률이 훼손됬을때 매도를 하겠다 아니면 독점을 하고 있는데 독점지위가 깨지면 매도를 하겠다 또는 밸류에이션이 PER10배인데 15배로 늘어나면 팔겠다 이런식으로 정해야합니다 이런 기준을 정하고 주식이 떡상하는거에 관계없이 보유하겠다고 하면 보유하는것이 맞다고 보입니다
다만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겠다고 하면 위에서 언급했드시 이격도가 크게 벌어지게 되고 벌어지는 와중에서 단기적으로 일간 거래량이 수십개씩 증가하는 구조라고 한다면 매물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는 급등하는 상황에서 횡보하는 흐름을 보이면 바로 매도로 해서 절반이상은 익절하는게 맞다고 보이며 다시금 위의 시나리오 기준을 세운 상황이면 다시 거래량이 감소할때 매수하는것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오를 때가 더 고민되죠. 수익이 쌓일수록 팔고 싶은 마음이랑 더 갈 거 같다는 욕심이 계속 싸워서 머리가 아파집니다. 실무에서 자주 접한 바로는 익절 타이밍은 결국 본인이 정한 기준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20% 오르면 무조건 일정 비율 매도한다든가, 혹은 목표가 설정하고 나면 거기서 나오는 변동엔 휘둘리지 않기로 마음먹는 게 필요합니다. 계속 들고가다 보면 언젠가는 꺾이기 마련이고, 그때 되면 내가 왜 안 팔았지 하고 후회하거든요. 반대로 너무 빨리 팔면 또 그 이후 상승 보면서 괴롭고요. 그래서 제 기준에서는 기준 없는 홀딩보다 기준 있는 익절이 장기적으로는 마음 편했다고 느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그걸 공식처럼 정해놓을 수 없습니다. 주식 종목에 따라서 그리고 어떤 코인이냐에 따라소 성장가능성을 고려해서 떡상하더라도 놔둘지, 아니면 익절하는게 나을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내가 투자를 결심했던 이유가 여전히 유효하다면 꾸준히 들고 가는 전략이 좋습니다
그러나 내가 첫 투자를 결심했던 이유가 현재는 유효하지 않다면 파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내가 목표로한 수익률이 있다면 떡상시 수익을 익절하는 것이 좋고 100% 매도가 아닌
절반 매도하는 전략을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주식이 급등했을 때 들고가면 추가 상승 가능성을 누릴 수 있지만, 시장 변동성이 커 손실 전환 위험도 큽니다. 이익 실현을 통해서 수익을 안전하게 확보 할 수 있으나 이후 상승장에서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목표 수익률과 투자 목적, 전체 시장의 상황을 고려해 일부는 익절 후 보유하는 등 분산 전략을 쓰는 것이 리스크 관리와 수익 극대화에 모두 유리한 방법입니다.
1명 평가말씀하신대로 정답이 없는 질문입니다. 왜냐하면 주식이나 코인 시장의 상황, 그리고 개별 주식과 코인 종목의 특성에 따라 모두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기준과 원칙에 맞추어 익절을 잘 하셨다면 그것이 정답이고, 그 이후로 상승하는 것은 그냥 내 돈이 아니라 생각하시는 것이 마음이 편하실 겁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이나 주식이
급상승하면 분할 매도를 통해서 일부 수익 실현을 하는것이 더 좋아보입니다. 급등한 종목은 언제든 급락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수익을 얻을수 있던 기회를 오히려 급락으로 잃게 되면 손실 전환될 가능성이 더 커지기 때문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코인이나 주식이 크게 상승하면 익절하는 것이 유리한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는 크게 상승하면 반드시 조정장이 오기 때문에
크게 상승해서 수익권이라면 익절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내려가면 다시 들어가는 것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해당 코인이나 주식에 따라서 다른 것이기 때문에
해당 자산의 가치에 따라서 매도 여부를 결정하셔야 하는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 급등한 이유가 명확한 실적이나 기술개발 등의 중장기적인 호재라면 급등 이후에도 홀딩할 수 있겠으나 뚜렷한 호재 없이 테마에 편승해서 급등했다면 매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명확하지 않다면 반정도는 이익 시현 후에 반 정도는 홀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개인 투자가의 주식의 매수도는 사실 전문가의 영역이라기 보다는 각자 투자 원칙과 성향에 따라 매우 다릅니다. 물론 손해를 보지 않는 방안은 결국 투자금을 지키는 것이라는 단순한 원리가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가장 높은 가격대에 매각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 수익 시현 기회가 있으면 시현하고 주식 가격이 낮아질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개인 투자가들이 손해를 보는 것은 원리원칙이 없는 매매 패턴과 과도한 욕심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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