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dOfThe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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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나 빵을 꼭 밀가루로 만드는 이유가 있는지요?

쌀소비도 촉진시키고 건강에도 쌀이 더 좋지않을까 싶은데 국수 라면 빵류를 쌀가루 50% 밀가루 50%로 만들면 좋지않을지요?

굳이 반드시 밀가루로 면이나 빵류를 만드는데는 별도의 이유가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쌀가루 50% 혼합은 쌀 소비 촉진과 글루텐 섭취 감소 측면에서 건강에 유익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밀가루는 글루텐

    덕분에 점성과 탄력이 뛰어나 가공성과 식감이 좋아 전통적으로 선호되어 왔습니다. 쌀가루는 글루텐이 없어 빵이나

    면 제조 시 조직감 유지가 어려워 기술적 보완이 필요합니다.

  • 말씀하신 걸 연전히 사도중입니다만 쉽지가 않습니다.

    우선 밀가루에는 글루텐이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글루텐은 밀가루가 물과 만나면 그물망처럼 서로 엮이면서 반죽을 쫄깃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단백질의 일종입니다.

    빵이 부풀어오르고 촉촉한 식감을 가질 수 있는 것도, 면이 탱탱하고 잘 끊어지지 않는 것도 이 글루텐 더분이지요.

    반면에 쌀가루는 글루텐이 거의 없으니 밀기루처럼 쫄깃하고 탄력 있는 반죽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쌀가루로만 삥이나 먄을 만들면 쉽게 부서지거나 끈기가 없는 식감이 되지요

    그래서 쌀가루로 제품을 만들 때는 다른 재료를 섞든지 특별한 제조 공법이 필요합니다.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반반하멷 되지 않겠느냐는 주장도 일리는 있으나 특유의 식감과 대중성을 고랴했을때 밀가루만한 결과물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시중에 많은 쌀 포함 제픔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빵이든 과자든 라면이든 말이죠.

    그 중에 꾸준히 히트 치는 상품이 없는 것도 연구 부족이라기보다는 재료가 지닌 한계성 때문입니다.

  • 기본적으로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서 면을 만드는것이 좋은데요.

    쌀로 만드는것은 아무래도 찰기가 부족해서 면을 만들기 적합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반반씩 하면 되는데 여러가지 작업들이 더 추가가 되니까

    안하는경우가 많습니다.

  • 밀가루가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국수나 빵은 밀가루로 만드는 겁니다. 물론 쌀을 가루로 만들어 빵이나 과자를 만들기도 하는데 제조과정이 밀가루에 비해 복잡하고 쌀가루 자체 끈적함이 떨어지기 때문에 다른 재료가 많이 들어가면서 실제 밀가루와 같은 양이라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고가입니다.

  • 실제로 쌀가루를 소량 함유에 만들어 판매하던 빵도있기는 했었답니다.

    쌀국수같은경우도 베트남 전통요리 덕분에 우리나라에서도 큰 마트등에가면 구할수있는 시대가 되었고 우리나라 기업들도 제품화 하여 판매를 하기는 하고있고요.

    다만 밀가루로 오랬동안 해오던것이라 뭔가 지금 판매하는 쌀을 함유한 가공 면 빵류등을 대중화시키는건 굉장한 도박이라서 다양한 제품화가 안되는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