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걸 연전히 사도중입니다만 쉽지가 않습니다.
우선 밀가루에는 글루텐이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글루텐은 밀가루가 물과 만나면 그물망처럼 서로 엮이면서 반죽을 쫄깃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단백질의 일종입니다.
빵이 부풀어오르고 촉촉한 식감을 가질 수 있는 것도, 면이 탱탱하고 잘 끊어지지 않는 것도 이 글루텐 더분이지요.
반면에 쌀가루는 글루텐이 거의 없으니 밀기루처럼 쫄깃하고 탄력 있는 반죽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쌀가루로만 삥이나 먄을 만들면 쉽게 부서지거나 끈기가 없는 식감이 되지요
그래서 쌀가루로 제품을 만들 때는 다른 재료를 섞든지 특별한 제조 공법이 필요합니다.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반반하멷 되지 않겠느냐는 주장도 일리는 있으나 특유의 식감과 대중성을 고랴했을때 밀가루만한 결과물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시중에 많은 쌀 포함 제픔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빵이든 과자든 라면이든 말이죠.
그 중에 꾸준히 히트 치는 상품이 없는 것도 연구 부족이라기보다는 재료가 지닌 한계성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