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는 주로 수심이 얕고 따뜻하며, 해조류가 무성하거나 산호초 지대, 또는 맹그로브 숲과 같은 은신처와 번식지가 있는 곳에서 서식합니다.
그리고 해마는 작은 입으로 먹이를 빨아들이는 독특한 먹이 섭취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속에 떠다니는 작은 동물성 플랑크톤을 주식으로 하고, 그 외에도 요각류, 새우 유생 등 작은 갑각류와 해조류에 붙어사는 작은 무척추동물 등을 먹기도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다양한 해마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유종인 '해마'외에도 점해마, 복해마, 가시해마 등이 우리나라에 서식중이죠.
그리고 은근 항구의 해초지역에서도 종종 발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