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부산에서는 풀코스가 돼지국밥 아침점심저녁이 맞는건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군대를 졸업하고 어느 후임이 부산에서 자신이 아주 유명한 사람이었다면서 전역 후 부산으로 오게되면
돼지국밥을 아주 풀코스로 대접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갔더니 아침 점심 저녁 다 돼지 국밥으로만
세팅을 해서 주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풀코스냐고 물어보니까 부산에서는 원래 이게 풀코스라고 하면서 얘기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런건가요? 왜 부산에서는 그게 풀코스 인가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보통 부산에 사는 지인이 부산 풀코스를 대접한다고 이야기하면 아침, 점심, 저녁 중 1끼는 돼지국밥을 먹지만 3끼를 모두 돼지국밥을 먹지는 않습니다. 회도 먹고 밀면도 먹고 대선소주도 먹고 그 외 부산 여러 음식과 관광지를 가는 것이 부산 풀코스죠
부산에서 돼지국밥을 삼시세끼로 먹는게 풀코스라는 소리는 처음들어봅니다. 돼지국밥이 부산에서 유명한이유는 육이오전쟁 당시 돼지의 가장 싼 부위를 이용해 국밥을 만든게 시초입니다. 부산에는 꼼장어나 냉채족발 생선구이등 맛있는 음식이 아주많습니다
부산에서 "풀코스"로 돼지국밥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제공하는 것은 실제로 전통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부산의 풀코스는 보통 다양한 반찬과 함께 여러 종류의 음식을 즐기는 식사를 의미합니다. 돼지국밥을 하루 종일 제공하는 것은 개인적이거나 유머러스한 표현일 가능성이 큽니다. 부산에서는 돼지국밥이 인기 있는 음식이지만, 풀코스 식사는 다양한 요리를 포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