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옆집아이가 제가 당연히 계산해주리라 여깁니다 ㅠ
옆집아이가 9살 꼬맹이인데
한번씩 편의점에서 마주치면
귀여워서 제가 대신 계산해주고 먹을 걸 사줬거든요?
그런데 이게 몇번 반복되다보니
편의점에서 만나면 당연히 제가 계산해준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물건을 가져다놓고 계산을 안하고 저를 쳐다봅니다
심지어 제가 보이면 오히려 더 많이 사는 느낌인데
어떻게 좋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옆집아이니 몇번씩은 그냥 사줄수도 있는데 매번은 좀 아닌 것 같아서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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