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노는데 자기가100만원 넘게 썼다는 친구
A라는 친구랑 B라는 친구랑 저랑 셋이서 친했는데 A가 B랑 저를 가장 잘 챙겨주고
항상 놀때도 A의 집에서 항상 놀았어요 근데 제가 A랑 3학년 때부터 친해서 많이 놀았고 그 다음에 B랑 4학년때 친해져서 그때부터 삼총사가 됬는데 점점 학년이 올라갈 수록 은근 A랑 B끼리만 계속 다니더니 이젠 제가 다른 애들이랑 놀면 둘이서 제 하소연하고 그러는 분위기 더라구요 그래서 A는 그래도 덜 그러는데 B는 은근히 제 자존감을 떨어트리듯 B랑 놀자하면 야 너 왜 나랑만 노냐? 너 친구없냐?ㅋ 이런식으로 깎아내리는데 오히려 자기심기를 건드리면 화를 냅니다 그런데 .. A와 B의 그런 행동은 그냥 순한맛에 이르었습니다 그 날이 일어나기 전까진요..
제가 어느날 용기내어 B에게 A와 같이 놀자고 말했어요 근데 갑자기 약속이 펑크나는 바람에 미안하다고 못논다고 A와 B에게 연락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심하게 메시지로 화내더니 왜 자기네들한텐 얻어먹기만 하고 일부로 사주기 싫어서 약속 펑크내냐며 B가 따졌습니다 저는 또 싸우기 싫어서 가족끼리 어디가야된다고 말했지만 B는 자기가 A옆에 있다며 A는 자기가 저한테 식비를 100만원이나 썼다며 오히려 부풀려서 말하고 B는 A한테 사과하라며 지금까지 난리치고 있습니다 계속 방관하는 A와 B에게 제가 얻어먹기만 하고 애들한테 피해를 끼치고 있는걸까요?
26개의 답변이 있어요!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군요.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입니다. 우선, 친구들과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친구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친구들의 생각과 감정을 들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서로의 오해를 풀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다고 해서 자신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가치를 믿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친한친구한테 빌리고 빌려주고 사회적인 이슈들 등등 보면서 했던 말이 친구가 저한테 이익관계를 따지면 친구가아니라 인맥이다 라고 말하더라구요
서로의 감정을 건들고 이익관계 손해여부를 따진다면 그것이 진정한 친구였을까 생각됩니다.
그냥 A,B라는 친구들이랑 멀리 하세요, 굳이 그런 친구들이랑 엮이시나요?
그런 친구들은 친구도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그 시간에 다른 친구들이랑 더 잘 지내세요, 굳이 없어서 될 친구들 입니다.
글로는 상세한 내막을 알기어렵지만, 친한 친구들이라 생각했는데 이런 반응이니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친구들은 그동안 표현했든 안했든 조금씩 쌓아왔다고 보여집니다. 평소 글쓴이도 인지하지못했던 불만요소(밥값 저게 내거나 늦거나 일찍 자리를 뜨거나 등등)가 있었는지 돌아보고 짚어보는 기회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친구간에 지나친 향응이나 유흥 또는 행사비 지출은 않은게 좋을듯합니다.
찬조금은 몰라도 형편이 각기 다르기에 에의치 못한 경우에 우정에 금이 갈수도 있기때문이죠! 무리않은 범위내서 서로 지출액을 조정하고 우정으로 지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님의 의도와는 다르게 친구분들의 마음은 서운할 수 있습니다. 같은 상황에서 모두 같은 생각을 하진 않으니까요. 우선 친구들에게 미안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사소한 일이 반복되면서 친구들의 좋지 않은 감정이 쌓인 것 같으니 일단은 상황을 해결하되 자발적인 금전 사용까지 들먹이며 그동안 고마웠던 마음을 날려버린 친구들과 거리를 조금씩 두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A와 B의 관계가 가까우면 이런 일은 또 반복될 확률이 높거든요잘 해결해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친구한테 많이 도움을 받고 20대를 지나왔습니다. 20대 군대 생활때 휴가 나올때 항상 저를 김해공항까지 차로 이동해주고 했습니다. 참 고마운 친구인데 제가 많이 못 챙겨서 미안했습니다. 지금은 서로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서로 도움을 주고 지내는 사이가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일방적인 돈 사용은 아닌 것도 맞습니다.
돈으로 겪는 문제든 어떤문제든
친한친구사이인데 자꾸 서로 재고 따지게 된다면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혹시 정말 본인도 매번피해만 줬었는지 되돌아보고.
그런게 아니라면 적당히 거리를 두는 친구가 될거 같네요.
친구든 아니든 셋이만나면 한사랑은 따로 떨어지게되더라고요
다른친구분들께서 좀 심하긴한것같은데 님께서 자리를만들어 친구분들 오해를 풀어주시고 화해하심이 어떨지?
질문자분이 그렇게 생각하시는거 부터 잘못된 친구관계 인거같습니다 뭐가됐든 자기 의사로 밥을 사줬을텐데 그걸 빌미로 사연자분에게 그렇게 얘기하는건 좋은 관계가 아닌거같습니다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십쇼
그 기간동안 친구 관계로 많이 힘들었을 거 같아요.
친구 관계에는 갑과 을이 존재해서는 안될뿐더러
그 누구도 작성자님의 자존감을 깎아 내리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이 글만으로 모든 상황을 알 수 없지만
작성자님 글을 읽었을때 B친구가 과장되게
상처주는 말을 하는 것도 같습니다.
만약 계속 친구관계를 유지하고 싶으면
대화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렇다고 작성자님이 무조건 사과하란말은
아닙니다, B친구 또한 과한 언행에
작성자님께 상처를 주었기에
만약 계속 친구관계를 이어가고 싶으면
친구들이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들어보고
오해가 있으면 사실을 이야기하고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진심을 다해 사과하고
꼭 상처받은 부분은 사과받으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친구관계를 이어가지 않는것도
방법입니다, 잘 맞는 사람들도 주변에
많을테니까요 :)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위로가 되었길 바래요
친구 관계가 아닌거 같아요
서로를 위해주고 아껴주는게 친구관계지
서로 헐뜯고 하는건 친구가 아니죠
되도록 그런 친구와는 멀리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이제 너랑 안놀기로 했다고 하세요
친구를 무시하는건 친구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지금은 성장하는 과정이라 이리저리 부딛치는게 당연한 겁니다.
일방적으로 나를 떠돌리는 느낌이고 전에도 그랬다면 멀리 하는게 좋습니다.
*먼 훗날 깨닫게 되겠지만 친구를 잘 사귀는게 인생에서는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조금은 가끔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습관도 필요하고 왜 화내는지 원래는 친했는데 점점 멀어졌다면 나에게는 문제가 없는지..
본인 자신에게도 솔직하게 질문해 보세요.
속담에
충언은 귀에 거슬리지만 행동에 이롭고
좋은 약은 입에는 쓰지만 몸에 이롭다고
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였으면 좋겠네요.
친구 분이 참 말을 서운하게 하는 것 같네요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는데 어법 자체가 오해를 만들만한 어법이긴 하네요
조금 어려우시겠지만 친한 친구일 수록 더 이런 문제는 만나서 대화로 진솔하게 풀어봐야 합니다.
일딴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인정 할 부분은 인정하고 사과 하면서 서운하고 화난 부분도 털어 놓고 그러면서 푸는게 맞아요
다만 이렇게까지 질문자님이 노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친구 분들이 변함 없이 인정도 안하고 상처만 준다면 그건 친구라기 보다는 인연이 아닌 겁니다.
친구들로 인해 상심이 크셨네요
인격이 안 되어 있는 친구들이니
더 이상 신경쓰지 마시고
학교생활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일부러 피하지는 마시고
인사는 하고 지내시되 만약 그들이 모른척 하거나 왕따를 시키거나 하면 상처받지 마세요
맛난거 사달라고 하면
한 두번 사 주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하지만 한 두번이지 더 이상은 돈 쓰지 마세요.
친구 관계가 돈으로 엮이면 오래가지 못해요
중학생이라 아직 인격이 완성이 안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네요
아직 어려서 그런것 같으니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남은 학교생활 힘내세요
저도 자라오면서 똑같은 경우들을
수없이 겪고 그리하면서 인생의 친구들을 가려가면서 서로 서로에게
필요한 친구들을 얻어갑니다
아마도 세월이 지나가면서 차츰 차츰 자연스럽게 멀어져 갑니다
그냥 큰 상처만 받지말고 그러려니하고지나가세요
그런 친구들은 멀리 하세요~ 저가 님의 사연을 보니 그 친구들은 님을 계산적으로 따져가면서 우정을 따지는데 그런 인간들은 친구가 아니라 가족도 차단해안 합니다. 하나 뿐인 내인생 매일 매일 웃으면 살기도 바쁜데 ~~경험자로써 조언합니다~대도록 멀리 하시길요~~
b가 그냥 평소에 님 돈 안써서 아니꼽게 생각하고있었음 거기에다가 이제 다른 애들이랑 노니까 짜증나는거고 약속 잡아서 화낼정도면 쏜다고 하신거 같은데 이제 b는 얻어 먹을 생각에 들떠 있다가 안된다고 하니 찌증이 난거죠
친구는 서로 배려하고 비슷하게 써야됩니다.
그래서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있는거고요.
일방적인 배려는 존재하지 않아요
님은 좀 친구들한테 사주고
b에게는 그렇게 따질꺼면 연끈자 하자세요
저도 3명에다 다니는데
제가 a고 b는 제친구 c도 제친군데 b랑 c랑 죠낸 싸움니다 니는 안사냐고 근데 저는 신경 안써서 그낭 노는게 좋다 그러는데 b는 안그렇죠
그렇다고 제친구는 너는 친구 없냐 이딴 말은 안합니다 그저 니는 안사나? 언제까지 우리가 사야되노 이까지는 하죠
결론 작성자님 친구들한테 맛난거좀 사주시고
b는 친구가 없냐 이딴말하면 말진짜 뭐같이 하네 하고 화내심 됩니다.
친한 친구일수록 서로 배려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어야합니다
서로 질투하고 서로 경비 지출에
의심하면서 끼리 끼리 놀자하면
우정이 금이 갑니다.
조금 더 성숙한 마음으로
친구들과 부드러운 대화로
이야기를 많이 나누세요
예전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중학생이 친구와의 식비로 100만원씩 썼다는것은 지나치게 낭비를 한것으로 생각을 하게됩니다만 자기네들은 질문자님에게 그 많은 돈을 썼는데 이제는 쓰지 않겠다는 뜻 일수도 있을 것이며 친구 관계도 끊겠다는 의미 일수도 있을 것입니다.판단 잘 ~
해 보세요.
100만원 넘게썼다니.. 그친구 혹시 허언증있나요? 학생이 무슨 100만원을 식비로 써요 말도 안됩니다. 친구들이 뭐라하면 학생이 무슨 용돈으로 100만원있겠냐고 허언증이라고 말을 하세요 그러면 그 사람을 다른 사람이 피할것입니다. 질문자님도 그사람을 피하세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을 읽어보니 이건 전형적으로 질문자분을 왕따시키기 위한 수법으로 보입니다
질문자분 나이또래 친구들이 사용하는 말로는 짤시킨다 튕궈낸다 정도로 정의할 수 있겠네요
손절을 치고 싶은데 명분이 없으니까 명분을 억지로 만드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애초에 좋은 친구들이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본인을 버린 친구들은 본인도 버리면 되는겁니다
그런 친구들 버리고 좋은 친구들 만들기 위해 노력하세요
친구 간의 관계는 서로의 이해와 배려가 기반되어야 합니다. A와 B의 행동은 당신에게 부담을 주고 있는 것 같네요. 특히 B가 당신에게 느끼는 감정은 소통을 통해 해결해야 할 문제 같습니다. A가 많은 비용을 지출했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이는 모두 함께 즐기기 위한 것이었을 거예요.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함께 보낸 시간과 추억입니다. B와의 갈등도 진솔한 대화를 통해 해결해 보세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관계를 지속하는 데 중요합니다.
정말로 상처 입어겠습니다. 서로 사이가 멀어진 상태에서 이러한 경험을 하다니요. 저도 이런 비슷한 일을 경험 한적이 있는데 걍 연을 끊는게 좋을 합니다.
저도 계속 연을 이어갔는데 오히려 제 인생에 안 좋기만 했습니다.
오히려 부풀려서 말하고 B는 A한테 사과하라며 지금까지 난리치고 있습니다 계속 방관하는 A와 B에게 제가 얻어먹기만 하고 애들한테 피해를 끼치고 있는걸까요?
->절대 아닙니다. 친구가 하나 하나씩 이득 따지면 그게 친구입니까? 저는 진짜 친한 친구한테 8년간 5백만원 넘게 썼습니다.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근데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그게 진정한 친구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굳이 인연을 이어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내서 나에게 오는 사람이 있고 시간이 나서 나에게 오는 사람이 있는법 입니다 자기가 가진 걸 나눌줄 모르는 사람은 친구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