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노는데 자기가100만원 넘게 썼다는 친구
A라는 친구랑 B라는 친구랑 저랑 셋이서 친했는데 A가 B랑 저를 가장 잘 챙겨주고
항상 놀때도 A의 집에서 항상 놀았어요 근데 제가 A랑 3학년 때부터 친해서 많이 놀았고 그 다음에 B랑 4학년때 친해져서 그때부터 삼총사가 됬는데 점점 학년이 올라갈 수록 은근 A랑 B끼리만 계속 다니더니 이젠 제가 다른 애들이랑 놀면 둘이서 제 하소연하고 그러는 분위기 더라구요 그래서 A는 그래도 덜 그러는데 B는 은근히 제 자존감을 떨어트리듯 B랑 놀자하면 야 너 왜 나랑만 노냐? 너 친구없냐?ㅋ 이런식으로 깎아내리는데 오히려 자기심기를 건드리면 화를 냅니다 그런데 .. A와 B의 그런 행동은 그냥 순한맛에 이르었습니다 그 날이 일어나기 전까진요..
제가 어느날 용기내어 B에게 A와 같이 놀자고 말했어요 근데 갑자기 약속이 펑크나는 바람에 미안하다고 못논다고 A와 B에게 연락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심하게 메시지로 화내더니 왜 자기네들한텐 얻어먹기만 하고 일부로 사주기 싫어서 약속 펑크내냐며 B가 따졌습니다 저는 또 싸우기 싫어서 가족끼리 어디가야된다고 말했지만 B는 자기가 A옆에 있다며 A는 자기가 저한테 식비를 100만원이나 썼다며 오히려 부풀려서 말하고 B는 A한테 사과하라며 지금까지 난리치고 있습니다 계속 방관하는 A와 B에게 제가 얻어먹기만 하고 애들한테 피해를 끼치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