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반도체와 반대로 움직이는 섹터 알려주세요

저는 하이닉스만 갖고있는 주린이 입니다

요즘 변동성이 너무 커서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

오늘같은 하락장을 맞으니.. 추가매수를 하기엔 주당 금액이 커서 시드가 넉넉하지않아 힘들고..

국내 주식 중에서 반도체와 반대로 움직이는 섹터의 대장주 하나정도 더 갖고싶은데 어떤게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로서는 빅테크라고 볼 수 있으며, 애플, 구글, 메타 등이 이에 대한 반대 진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빅테크들의 가장 큰 소비가 메모리 반도체이기에 이러한 주가가 롱,숏이 걸려서 움직이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리스크 헷징 그리고 수익 극대화를 위해서 나스닥 빅테크에 투자하시는 것도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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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반도체와 반대로 움직이는 섹터라면

    필수소비재 및 유틸리티 기업들이 방어주 적인 성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도체주가 빠질 때 같이 빠지기도 하며 상대적으로 덜 빠지는 것이지

    안빠지는 것은 아니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도체와 완전히 반대로 움직이는 섹터가 따로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주식시장이 크게 흔들리는 날에는 반도체뿐 아니라 대부분의 업종이 같이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SK하이닉스처럼 경기민감주이면서 AI 기대감과 외국인 수급 영향을 크게 받는 종목의 변동성이 부담스럽다면 성격이 다른 방어주를 함께 보는 것은 괜찮아보입니다.

    이러한 섹터로는 국내 주식에서 통신, 음식료, 유틸리티, 배당주, 일부 제약, 바이오 정도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초보 투자자에게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섹터는 통신주입니다. 통신은 경기가 좋아도 나빠도 사람들이 휴대폰과 인터넷을 계속 사용하기 때문에 매출이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고 배당 성격도 있어 반도체처럼 하루 변동성이 크게 튀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대표주로는 SK텔레콤이나 KT 같은 종목이 있습니다. 다만 통신주는 성장성은 반도체보다 낮을 수 있고 정부 규제나 요금 정책, 배당 정책 변화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신 계좌 전체 변동성을 낮추는 보완재 성격으로는 반도체와 결이 다르기 때문에 고려해 보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은 반도체가 주도주이고 시가총액에서 두 종목이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반도체 전종목은 사실상 70~75%를 차지할정도로 반도체 주도주가 급락하면 시장전체가 무너질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즉 현재로서는 반도체와 정 반대로 움직이는 섹터는 사실상 없다고 보시는게 맞으며 미국같은경우 반도체와 정반대로 움직이는 종목은 소프트웨어 종목인 구글과 같은 소프트웨어 종목들이며 이외에도 대표 가치주인 금융대형주들도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국은 뚜렷하게 반대로 움직이는 종목은 없으며 다만 닉스나 전자가 기간횡보를 보일경우 전력인프라나 현대차나 대체에너지쪽들이 강하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