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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엄한등에219
냉엄한등에21922.10.01

무서운 중2아들과 잘 소통하려면???

무서운 중2아들을 키우고 있습나다. 아빠말을 듣지도 않고 무시하고 삐딱선을 타고있네요. 이야기를 자주 나누고 싶은데 생각처럼 안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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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관심사에 대하여 먼저 공부를 하시고

    이러한 대화주제를 통하여 아들분에게 먼저 대화를

    청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아이도 거부감이 없고 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가 되면 모든 아이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입을 다 닫고 삐딱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취미가 무엇이지, 좋아하는 연예인 등에 알아 놓는 것도 아이와 소통하기에 편할 것 같아요.

    아이가 화를 내면 다그치거나 혼내지 마시고 아이의 감정이 가라 앉을 때까지 기다려 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 아이와 대화하기는 항상어렵습니다. 부모의 의견이 어긋나면 소리지르고, 이유 모를 반항까지 하니깐요.

    보통 우리들은 아이들과 진정성 있는 대화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은 어른들의 생각을 강요하는 잔소리라고 치부하고는 합니다. 다음과 같이 대화를 시작해주세요

    1.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하세요 2. 적극적으로 공감해주세요. 3.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4. 야단은 치지 말아주시고 하더라도 짧게 끝내주세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시기에는 엄마 아빠의 말이 잔소리로 들리기때문에 말하는 대화법이아닌 듣는 대화법을 통해 아이의 고민 고충 하고싶은것등등을 청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사춘기 시기에는

    부모입장에서는 말을 하려하지 마시고

    아이의 말을 들으려고 하시는 것이

    좋은 대화법입니다

    아이의 말을 많이 들으려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칭찬과 지지를 많이해주면 좋습니다.

    좋은 조언이라도 아이에게는 잔소리로 들릴수있기에

    가능하면 칭찬을 해주거나 하면서 관계를 좋게 유지해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삐딱한 아이와 상대하다보면 부모도 흥분하고 감정 표출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 말을 끊고 틀렸다고 말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대화는 단절되고 아이도 마음의 문을 닫게 됩니다. 최대한 아이 생각을 경청해주셔서 아이가 자기 생각을 잘 말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