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에서 기술의 발전이 가져다주는 극도의 편리함과 효율성이 인류를 행복하게 만든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인간성을 상실하고 아날로그적인 따뜻함을 앗아간다고 생각하시나요?

인간의 삶에서 기술의 발전이 가져다주는 극도의 편리함과 효율성이 인류를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든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오히려 인간성을 상실하게 만들고 아날로그적인 따뜻함을 앗아간다고 생각하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어떤 발전은 항상 양면성이 있습니다. 삶이 여유로워지는 장면에 환경은 오염되고 그로인해서 다시 사람들이 살기 어려워지고 이렇게 순환되는 듯합니다. 따라서 어느 것이 맞다고는 하기 어렵지만 공존하고 있고 지금은 그 공존을 통해서 편리한사람을 살면서 따뜻함도 같이 하려는 것같습니다. 하지만 그게 쉽지 않고 문명은 발달하면 어쩔수 없이 소외계층이 생기고 그로인해서 어려움이 있지만 그것을 잘 보안하는 것이 숙제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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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장철연 전문가입니다.

    기술은 인간을 행복하게도 외롭게도 만드는 증폭기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빨래와 교통 의료 같은 분야에서는 분명 삶의 질을 높였지만 관계와 관심까지 기술에 맡기기 시작하면 효율은 늘어도 삶의 밀도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 결국 행복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남은 시간을 무엇에 쓰느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기술이 반복노동을 대신하고 인간은 사람과 의미에 더 집중할 때 가장 풍요로운 미래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기술 발전은 의료 통신 교통 등에서 삶의 질을 높이고 시간을 절약해 더 풍요로운 생활을 가능하게 했지만 과도한 인간관계의 단정이나 집중력 저하 사생활 침해 같은 새로운 문제를 만들기도 합니다 결국 기술 자체가 인간성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기술을 어떤 목적과 방식으로 활용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편리함과 효율성을 누리면서도 직접 만나 소통하고 공감하는 아날로그적 가치를 함께 지킬 때 기술은 인간의 행복을 더욱 키우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기술이 사람을 무조건 행복하게 만든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분명히 예전보다 몸도 덜 힘들고, 시간도 아끼고, 멀리 있는 사람과도 쉽게 연결 될 수 있다는 장점은 큰데, 편리함이 너무 당연해진 것일까... 기다림이나 손으로 직접 해보는 감각이나 사람 사이의 느린 교류들도 줄어드는 것이 사실 같습니다.

    예전에는 조금 불편해도 그 과정에서 대화도 생기고 기억에도 잘 남고 했는데, 요즘에는 너무 빠르게 처리되다보니 남는 감정도 적을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술 자체가 인간성을 빼앗는다고 보기는 어렵고, 결국 사람이 그것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편리함은 받아들이되, 사람을 만나고 직접 느끼고 천천히 생각하는 시간까지 전부 기술에 맡기지는 않아야 할 것 같아요. 저는 기술은 삶을 풍요롭게는 만들 수 있지만, 사람이 가지고 있는 따뜻함까지는 대신해주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