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건국동맹을 이끌고 있었던 여운형 선생은 해방 당시 조선총독부 정무총감을 만나 한국인의 정부 수립에 대한 약속을 보장받고 8월 16일 <조선건국준비위원회>를 조직했습니다. 여운형 선생은 안재홍과 더불어 좌우합작 형태로 건국동맹으로 조선건국준비위원회로 개편하였습니다. 우선 행정권 이양을 위해 지방에 지회를 설치하고, 치안대를 조직했습니다. 하지만 미군이 진주한다는 소식에 9월 7일 조선건국준비위원회를 해체하고 '조선인민공화국'을 선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