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동료가 제 업무 실수를 상사한테 몰래 찌르고는 앞에선 위로해 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알고 보니 팀장님한테 제가 일 대충 한다고 이간질해 놓고 제 앞에서는 힘내라며 커피 사주네요.

이런 두 얼굴의 인간이랑 어떻게 같이 일해야 할지 소름 돋고 화가 나서 미치겠습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그런상황이면 대놓고 앞에서 물어봅니다.

    진짜 그런소문이 사실인지요.

    만약 오해였다면 풀면되고 진짜였다면 인간관계 정리하면 됩니다.

  • 이런인간은 사실 회사에 한둥셩은 꼭 있습니다

    원래 조직사회에 가 보면 별으별 인간들이 다 있습니다

    이런 인간들은 바로 손절 쳐야합니다

  • 기가 막힌 일이 벌어졌네요.

    인간이 가증스럽다는 것을 실제로 보여주네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팀장님은 이간질한 사람 신뢰하지 않는다는 거를요.

    팀장님이 말을 듣기는 했지만 이간질한 사람은 앞으로도 그렇게 한다는 것을 아시기에 그의 말에 무게를 두지는 않습니다.

    이간질한 사람 때문에 화가 많이 나시겠지만 그사람 그냥 평상시처럼 대하시고 단 비밀 얘기는 하지 마세요.

    남 깎아내리는 사람 잘되는 경우 없습니다.

    남들도 다 아니까요.

    자신이 자기 발등 찍는 것을 모릅니다.

    불쌍한 거죠.

    그냥 생활하세요.

    시간이 흐르면 그런 사람들 다 정리됩니다.

  • 그럴땐 대놓고 말하세요~너가 상사에게 말하고 있는거다 알아...그럼 상대방은 본색을 드러내거나 발뺌하겠죠.

    어쨌든 이미 글쓴이님이 그 사람의 속내를 알게되었으니 예전처럼 관계유지는 어려울겁니다. 그냥 불편한 관계 될 각오로 직설적으로 이야기하세요

  • 참 세상에 그런사람들이 꼭 한둘씩은 섞여있어서 사람 피를 말리기도 하지요 그런데 그런 양반이랑 똑같이 싸워봤자 나만 더 이상한사람 되기 십상이니 그냥 겉으로는 허허 웃으면서 적당히 거리두는게 상책입니다 업무적인것만 딱딱 공유하고 사적인 얘기는 절대 입밖으로 꺼내지마세요 그게 본인 마음 편해지는 길이고 나중에 뒤통수 안맞는 방법이랍니다.

  • 동료라고 할필요가 없어요 그냥 나쁜 인간이지 손절하세요 걍 무시가 답입니다 같은 직급끼리 그러는거 꼴불견이고 가증스러운 인간입니다

  • 이런 경우 그 동료와 저라면 한 바탕 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변에 반드시 그렇게 한 바탕 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렇게 관리하지 않으면 계속

    그렇게 할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