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거실바닥 습기제거 꿀팁이 궁금합니다

집이 1층이라 여름만되면 습해져서 거실바닥이 찐득찐득합니다 제습기를 돌리면 덥고 많이 덥지 않은날 에어컨을트면 추어서 생활의 꿀팁을 알고 싶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닥이 끈적거릴 때는 물과 식초를 1:1 비율로 섞어 걸레에 묻혀 닦아보시겠어요 ??

    식초의 산 성분이 바닥의 먼지와 찌든 때를 제거해 뽀송한 상태를 만들어주며, 청소 후 잠깐 환기하면 냄새도 금방 사라집니다.

    습기가 심할 때는 에어컨 없이도 숯이나 굵은 소금, 신문지 같은 천연 제습제를 곳곳에 배치하면 공기 중 수분을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되며, 습기를 먹은 소금은 전자레인지에 돌려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너무 덥지 않은 날씨라면 보일러를 10~20분 정도 살짝 가동해 바닥의 습기를 날려보내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이때 창문을 열어 통풍이 잘되게 하면 곰팡이 없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1층은 특히 장마철만 되면 바닥이 금방 눅눅해지고 끈적거려서 불편하시죠ㅠㅠ

    제습기나 에어컨도 좋지만, 의외로 “환기 타이밍”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비 오는 날에는 창문을 계속 열어두면 오히려 바깥 습기가 들어와 더 축축해질 수 있어서, 비가 잠깐 그친 시간대나 오후처럼 상대적으로 습도가 낮을 때 짧게 환기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선풍기를 바닥 방향으로 약하게 틀어주면 바닥에 머물던 습기가 훨씬 빨리 마르더라고요.

    또 바닥이 끈적할 때는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아주 조금만 풀어서 닦아주면 잔여 먼지나 유분이 정리돼서 훨씬 뽀송한 느낌이 납니다. 너무 진한 식초나 소금은 마루 재질에 따라 변색될 수도 있어서 조심하는 게 좋아요!

    추가로 습도계 하나 두고 실내 습도를 40~60% 정도로 유지하면 곰팡이나 꿉꿉한 냄새 예방에도 꽤 효과 있습니다 😊

  • 안녕하세요 일단 현제 에어컨을 꾸준히 틀 온도가 아니다 보니 추운데 그전까지는 제습기를 사용하고 본인이 더우면 선풍기를 사용하시면 쾌적하다고 봅니다 저도 현재 그렇게 쓰고 있구요 습도가 50프로 만 되어도 꿉꿉함이 없기 대문에 더위를 덜 느낄수도 있고요

  • 일단 환기를 자주 해주세요

    특히 씻고 난후 음식하고 난후에는 환기를 잘 해주시구요

    에어컨을 제습으로 돌리면 습기도 잡고

    적당히 시원해집니다

    제습기는 많이 더워지니 장마철만 돌리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