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반도체 지원사업!! 과연 차별일까요?

국내 반도체 산업 지원과 이를 둘러싼 지역 균형 발전 논쟁은 최근 매우 뜨거운 화두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호남지역에 반도체 사업이 지원된다고 하니 여기저기 시끄럽네요.

그간 대규모 산업 기반이나 국책 사업 지원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었던 역사적 맥락을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호남 지역에 대한 지원이 국토 균형 발전 차원에서 당연하고 정의롭다는 시각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영남지역에 편중된 게 많으니 이젠 호남지역에도 지원이 있어야 하는 건 사실 아닌가요?

또 영남지역에 지원된다면 계속된 호남과 기호지방의 역차별이 아닐까요?

참고로 저는 영남사람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역감정 싸움이 아닐까 합니다

    정치라는게 그러잖아요

    우리 대구에 오면 좋았을건데

    저기 호남으로 간다고 하니 말이죠

    그런데 문제 될이유도 없어요

    삼성과 하닉이 호남 뿐만아니라

    전국 단위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 했거든요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된다에요

    이유요? 우리 지역 사람들이고 정치적이지만

    이유가 참으로 말도 안되요

    인재가 호남에는 없다네요

    물도 부족한 호남이고 거기다

    산업단지 조성할 땅도 없다네요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잖아요

    무조건 호남은 안되다니

    이게 직역감정이 아니면 뭘까 하고

    생각하게 되요

    영호남 균형발전이 이루어지면 국가에도

    좋고 지역에도 좋고 인구수 증가도 노려

    볼만한데도 안된다니

    같은 지역시민 이지만 이해 불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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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번 반도체건이 왜 차별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렇게 언론에서 떠드는 사람들의 주장이 참 이해가 안갑니다, 호남이니 영남이이 그렇게 편을 갈라서 주장하느걸 보면 그렇게 생각하면서 경부선 라인을 타고 경상도쪽에 투자를 하다보니 지금 이 사안도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이해를 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ㅡ

    삼성이나 SK가 대통령이 하라고 한다고 그 막대한 돈을 투자한다는게 삼성 SK를 바보로 생각하는거 같네요

  • 저는 차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반도체 사업이든 뭐든 한쪽으로만 가있으면

    국가나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질 않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