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의 학원 교습시간을 자정까지 연장한다는데 학생들이 좋아할까요?

국민의힘에서 학원교습시간을 10시에서 자정까지 연장한다고 하는데 가뜩이나 힘든 고등학생들이 더 힘들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학원교습시간을 12시까지 연장하는것은 현재 많은 학원들에서 늦은시간까지 수업하는것을 정당화 시켜주겠다고 하는것과 같아보입니다.

    지금 사교육 현장에 가보시면 늦은 시간까지 수업하는곳도 적지 않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학생들에게 공부를 너무 강요하는 사회가 된것 같습니다.

    지금의 학생들이 과연 학교, 학원에 목메이면서까지 청소년기를 보낸다고 하여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 걱정도 되고요.

    사교육을 오히려 부추기는 현상을 불러일으킬까 우려됩니다.

  • 안녕하세요,

    일부 학생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겠으나, 사실상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있어서는 학업 부담이 가중되어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고등학생 학원 교습시간을 자정까지 연장하는걸 반대하는 이유는 학생들이 이미 너무 지쳐있고 늦게까지 공부하면 건강이나 생활에 안좋다는 걱정 때문이에요. 서울 교육청도 현재 10시까지가 적당하다고 보고 있고, 전문가들은 이런 연장이 경쟁심만 더 키워서 모두가 늦게까지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고 해요. 게다가 밤에 범죄 위험도 있고, 공교육 강화가 더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오용..

  • 학원 시간이 자정까지 늘어난다고 해서 학생들이 반길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체력도 한계고 학교, 숙제, 모의고사로 이미 하루가 꽉 차 있기 때문이죠.

    그래도 정책을 추진하는 쪽은 학생을 신경 쓰는 게 아니지요.

    투표권이 학생에게 있나요? 부모에게 있나요?

    '선택권 확대'라는 프레임은 부모에게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지요.

    학생이 좋아하느냐 아니냐는 국민의 힘의 해당 정책 추진에서의 논의 중심이 아닙니다.

  • 학원시간을 연장하는게 학생에게 좋을 리 없습니다.

    그만큼 공부하는 시간만 늘어나는 셈입니다.

    저도 학창시절 밤늦게 까지 공부하는게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