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무실에 본인의 어린 자녀를 데려오는 건 무슨 경우일까요?
여직원들이 주로 간혹 사무실에 아직 기저귀도 떼지 못한 어린 아이를 데려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가 똥을 싸서 기저귀에서 냄새가 나면 제가 쌌냐며 놀리기도 합니다. 물론 그 여직원분이 저보다 선임이기에 가능한 발언이긴 하구요. 그 여직원과 친한 직원들은 그 아이가 이쁘다고 해줍니다. 하지만 제 자식도 아니고 그런 상황까지 겹치니 제 눈에는 예뻐보이지는 않네요. 여러분은 이럴 때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그 상황이 이해가 안가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겓직잣까지 아기를 데려오는 경우에는 진짜 어디에도
맡길곳이 없어서ㅜㅜ그럴겁니다. 조금은 짠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셔야 한답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갓난아기를 데리고 출근하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없을텐데도 데리고 온걸 보면 도저히 맡길데가 없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한두번 정도야 이해한다지만 자주 그러면 사무실 다른 직원 업무에도 방해가 되니 차라리 휴가를 내는게 좋을거 같아요. 직접 말하지 마시고 상사분이 말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사무실에 자녀를 데려오는건 기본적으로 잘못된 행동입니다. 업무에 집중해야 되는 공간에 아이들이 있다보면 문제가 발생하겠지요. 물론 본인연차나 쉬는날 지나가다 잠깐 방문은 할 수 있겠지만요. 책임자분에게 보고후 회사차원에 공지를 통해 개선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매일데려오는것은 아니죠?
그분의 상황이 어떨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맡길곳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나라에서 좀더 지원을 해주고, 회사에서 탁아시설을 만들어 준다면 워킹맘들이 더 일하기 쉬울텐데..
저도 같은 입장에서 많이 힘들고 공감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 자주 그리고 아무런 말도 없이 그렇게 한다는건 좀 잘못된듯합니다.
주위에 분명히 민폐를 끼치기 때문입니다
어쩌다가 한두번이야 이해해도 일주일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데려온다...그런것은 좀 이야기를 해야할 필요성은 있는것 같아요
그게 아니라면, 그분도 얼마나 힘들면 회사에 갓난아이를 데려올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물소185입니다.
기저귀도 떼지못한 어린자녀를 일터에 데리고 온다는것은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서 겠네요
그선임분도 데리고 올 수 밖에 없었던 사정이 있었겠지요 조금만 이해를 해주시면 맘이 편하실거 같아요 하지만 아이를 직장에 데리고 와서 직장동료들을 불편하게 한건 그 선임의 잘 못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이해해 드리세요
안녕하세요. 규군1211입니다.
아이를 자주 데려오나 보네요.
아무래도 아이를 돌볼 사람이 없어 부득이 데려오는 상황으로 생각되는 데요.
아이가 떠든다거나 냄새가 나서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다면 관리자(차장이나 부장)에게 먼저 말씀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