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소설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소설집, 장편소설, 단편소설 다 좋아요.
최근에 가장 재밌게 읽은 책은 최진영 작가님의 비상문이에요.
판타지 소설은 별로 안좋아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하… 제가 또 소설책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이걸랑요!!!!!!! 이런 질문 넘 좋네여 일단 저는 히가시노 게이고님을 좋아해서 추천해줄 책도 많은데 용의자 x의 헌신, 가면산장 살인사건, 인어가 잠든 집, 살인의 문 1,2 제가 좀 디스토피아 물 같은걸 좋아해서 요런게 많네여.. 한강 작가님의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 추천드려요!!! 다 너무 좋은 책들입니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도 되게 유명한 책이고 영감도 많이 받은 책이예요 디자인 오사무 - 인간실격도 저는 되게 재미있게 봤어요ㅠㅠ 정대건 - 급류, 유모토 가즈미 - 여름이 준 선물, 손보미 - 사라진 숲의 아이들, 가토 겐 - 여기는 커스터드 특별한 도시락을 팝니다, 피터 스완슨 -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진짜 추천드려요 👍🏻👍🏻 다 제가 재밌게 본 작품들이고 소장까지 하고있는 책들이에요ㅠㅠ 이동진 -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이라는 책도 있는데 뒤에 이동진님이 정리해두신 독서 부록 목록이 있는데 거기에 분야별로 나눠져있어서 골라보기도 너무 좋아요ㅠㅠ 에세이 중에 하나 추천 드리면 리니 - 쓰는 만큼 내가 된다 추천 드립니다!! 제가 자주 보는 필사 유튜버 중 한분이신데 보니까 좋은 내용도 많고 저에겐 도움도 많이 됐어요 근데 이건 기록 안 하시면 (필사나 독서기록 안 하시면) 딱히 굳이 찾아보진 않으셔도 될거같아요!! 그리고 일홍 - 행복할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라는 책도 에세이인데 너무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 진짜 저도 책 너무 좋아하고 특히 소설책도 너무 좋아하는데 나이대를 제가 모르겠어서 너무 제 기준에서 추천 드렸나 싶네요ㅠㅠ 시한부 책도 좋고,, 나중에 또 책 읽으실거 없으시면 더 추천드릴게요 답글 남겨주세요 🙌🏻
비상문 좋아하셨다면 너무 가볍지 않고 감정선 있는 한국문학 쪽이 잘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먼저 최진영 작가랑 결이 이어지는 느낌으로는 구의 증명 추천드립니다. 사랑과 상실을 아주 조용하고 깊게 파는 작품이라 감정선이 비슷한 편입니다.
조금 더 현실적인 문체 쪽으로는 82년생 김지영도 한 번쯤은 읽어볼 만합니다. 사건보다는 삶의 흐름과 감정을 따라가는 소설이라 몰입감이 좋습니다.
짧은데 강한 여운을 원하면 칵테일, 러브, 좀비 같은 단편집도 괜찮습니다. 가볍게 읽히는데 끝나고 나서 생각이 남는 타입입니다.
감정선이 더 진하게 가는 걸 원하면 소년이 온다도 추천드립니다. 조금 무거운 편이지만 읽고 나면 오래 남는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