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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를 남해로 갈건데 여행코스 추천해주세요

여름 휴가지로 경남 남해를 골랐는데 숙소 물놀이 말고 여행할만한 코스를 좀 추천해주세요~ 시간을 알차게 쓰고 싶어서요

틈틈히 남는시간에 주변 여행지를 가고싶거든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해 여름 휴가 1박 2일 여행 코스를 숙소와 물놀이 외에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추천드립니다.

    1일차: 이국적 마을 + 전망대 + 해변 일몰오전 10시쯤 남해 독일마을로 시작하세요. 1960년대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이 정착한 마을로 독일식 가옥과 파독전시관이 있습니다. 입장료 1,000원이고 관람시간은 9:00~18:00입니다. 이국적인 풍원에서 인생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어요.오후 1시쯤 돌창고 프로젝트 카페로 이동합니다. 남해 논 전망을 한눈에 담볼 수 있는 핫플 카페로 미숫가루와 가래떡구이를 추천합니다. 인기 많아서 붐비지 않는 시간대에 가는 게 좋습니다.오후 3시쯤 남해 보물섬전망대 스카이워크를 즐기세요. 360도 파노라마 바다 조망을 자랑하며 클리프워크 체험이 가능합니다. 운영시간은 7:00~21:00이고 스카이워크는 9:00~19:00입니다. 입장료는 8,000원~13,000원대입니다.오후 5시쯤 상주은모래비치로 가서 일몰을 감상하세요.

    은빛 모래와 깨끗한 바다로 유명한 남해 대표 피서지입니다. 해변 뒤편 소나무숲에서 피크닉도 즐길 수 있고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2일차: 계단식 논 + 산정 절 + 목장오전 7시쯤 금산 보리암으로 일출을 보며 출발하세요. 산정상 절에서 보는 바다 일출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방문객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길 수 있지만 해질녘에 가면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요.오전 9시 30분쯤 가천 다랭이마을로 이동합니다. 계단식 논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는 전통 농촌 마을로 전통 농촌 체험과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마을 주변 산책으로도 자연을 감상할 수 있어요. 길이 가파르니까 편한 복장으로 가는 게 좋습니다.오전 11시쯤 섬이정원을 방문하세요.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포토존이지만 올라가는 길이 좁고 험해서 큰 차량은 주의해야 합니다. 정원 자체는 사진 포인트만 괜찮다는 의견이 있어요.오후 1시쯤 남해 양떼목장(양마르뜨언덕)으로 가서 목장 풍경과 카페를 즐기세요.

    독일마을과 함께 남해 대표 이국적 명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