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일이 힘들고 몸이 처질 때 찾아오는 보상심리는 당연한 현사입니다. 그러나 그 보상이 너무 자극적인 배달 음식이나 과한 탄수화물로 이어지게 된다면 다음날 몸이 붓게 될 수 있어요. 이럴 때는 입은 즐겁지만 영양은 꽉 찬 단백질 중심 식사를 추천드립니다. 예로 육짐이 가득한 소고기 안심을 구워서 신선한 루꼴라와 발사믹 드레싱을 곁들인 스테이크 샐러드가 있습니다. 아니면 연어, 아보카도가 들어간 귀리 포케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나를 위해 좋은 식재료를 대접한다는 느낌을 주면 심리적인 허기까지 건강하게 채워집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건강, 만족감을 모두 잡기 위해서 샤브샤브, 편백찜같은 요리를 선호하는 추세랍니다. 오늘 하루를 견뎌낸 스스로를 너무 몰아세우지 마세요.
대신 자극적인 소스보다, 재료 본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메뉴로 스스로를 아껴주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배고픔은 기분 좋게 해소하고, 내일 아침은 가뿐하게 맞이하는 저녁 식사가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