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외국인(일본) 지인이 카드도용 사기를 당했어요.
** 한국인이 지인 일본인의 신용카드를 무단으로 사용한 경우
안녕하세요.
일본인 지인의 이야기 입니다.
세부사정은 자세히 듣지 못하여 우선 사건에 대해 궁금증이 있습니다.
우선 한국인이 지인인 일본인의 신용카드 번호를 어떻게 알아내서
인터넷 에서 항공권 티켓을 무단으로 여러장 구입하였다고 합니다.
3월에 무단으로 결제가 된 항공권이고, 총 200만엔(한화 약 1,759만원)상당의 결제를 하였다고 합니다.
무작정 한국에 와서 경찰서에 찾아가려고 하는거 같은데,
이런 경우 일본인 입장에서 도움이 되려면 어떤 절차나 방식을 선택 해야될까요?
조금이라도 아시는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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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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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도용은 심각한 범죄로, 피해를 입은 경우 신속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1.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카드회사에 신고하는 것입니다. 카드회사는 결제 내역을 확인하고, 도용 여부를 판단해줍니다. 신고를 하면 카드회사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줍니다.
2. 카드회사에 신고한 후에는 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경찰은 범인을 추적하고, 검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경찰에 신고할 때는 결제 내역과 증거 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3.만약 한국에서 사건을 처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일본 대사관에 문의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본 대사관은 일본 국민의 보호와 지원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절차와 방식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