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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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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약도 내성이 생길 수 있는 건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약 종류마다 내성이 생기는 약이 있고 그렇지 않은 약이 있는데, 타이레놀 계열의 두통약은 내성이 심한가요? 복용 시 따로 주의사항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소염진통제나 타이레놀 같은 경우에는 내성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복용하시는 동안 약효가 줄어드는 느낌이 든다면 그건 질환이 더 심해지는 것이지 약이 내성이 생겨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가능한 진통제 중에서는 내성이 있는 약은 없습니다. 대형병원에서 사용하는 마약성 진통제는 내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필요할 때마다 복용하셔도 내성은 안생깁니다.

    참고로 통증감작이라는게 있는데 오히려 아플 때 참으면 우리 뇌에서는 이 정도로 참아버리는구나 하고 더 강한 통증을 나타냅니다. 이 때 평소에 먹던 진통제를 먹어도 잘 듣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환자분들이 이것을 내성으로 착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환영 약사입니다.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으로 구매하는 상비약은 대부분 내성, 의존성은 없는 편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성분) 진통제도 마찬가지로 일반적으로 말하는 내성은 없습니다. 오래 복용해도 용량을 점점 늘려야 하거나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증상에 따라서, 심리적 요인에 따라서 가끔씩 약효가 잘 안듣는다고 느끼실 수는 있습니다.

    타이레놀은 안전한 편에 속하는 진통제입니다. 위장 부작용도 없는 편이지만 음주 후 복용은 주의하셔야 하고, 1회 또는 1일 최대량 이내로 용량 조절해주시고, 감기약이나 다른 상비약에 아세트아미노펜 동일성분이 포함된 경우가 많아서 중복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타이레놀의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내성이 생기는 성분은 아니기는 합니다. 다만 원래 잡히던 통증이 잡히지 않는다면 통증이 더 심해졌다는 증거일 수 있으니 이때는 한번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