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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다양한기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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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전에 업체에서 야반도주했어요

젊은 시절 소개소를 통해서 멀리 오지에 파견 나가서 몇일 해보고 일이 겁나고 도저히 할 자신 없어서 겁먹고 새벽에 야반도주했던 적이 있어요 어떤 일인지는 특정 될까봐 밝히진 않구요... 당시에 튀면서 주민등록증까지 버리고 갔거든요... 제일 궁금한건 16년이 지나긴 했는데., 이 소개소는 한 분야만 파견하거든요.. 전국적으로 네트워크가 엄청커서... 아마 블랙리스트에 제 이름 올랐을 거 같은데...

제 외모도 워낙 특이해서 안면 인식장애있는 사람도 저를 기억 할 정도거든요...

물론 얘기해봐야알겠지만...다시 이 업종에 일 할 수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Slow but steady

    Slow but steady

    무슨 죄를 짓고 도망 한 것도 아니고 일이 힘이.들 것 같아서 도망 온 것인데 16년 전이라면 아마 다시 시작 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글쎄요. 어떤 분야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힘들다고 튀는건 요즘도 다반사라

    그닥 신경쓸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동종업계에서 일했었다는 것을

    말했을 경우는 알수 있겠죠.

    신분증은 도용하면 안되기에

    그런 부분도 함부러 공개해서

    취업에 지장이 생기도록 하면 안됩니다.

    보안업체라면 사정이 다르겠지만요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16년전이면 모르꺼에요 16년 사이면 그직장도 많은 사람들이 퇴사하고 들어왔을꺼고 질문자님처럼 행동하신분들도 많을꺼구요 저희 직장의 저희파트만해도 10명정도가 일을 하는데 주야간을 하다보니 일년에도 몇명이 나가요 전체적으로 하면 더많이 나가서 이름도 기억 못 합니다.

  •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렀고 상황도 많이 달라졌을 거예요~ 블랙리스트에 올랐거나 인식이 강한 경우라도, 새롭게 시작하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지금의 본인 모습과 태도를 보여주는 거예요~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