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체 금리가 오르는게 우리나라 금융시장과 증시에 영향이 있는 이유가 뭔가요?

오늘 국내증시가 급락하는 이유중 하나가 미국 극채가 19년만에 최고고 높아진 이유라고 하는데 달러가 아니고 미국의 국채가 오른것이 국내 금융시장과 증시에 영향이 생기는 이유가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장기 국채물이 오르는 것이 우리나라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가장 안전한 미국 국채의 이자가 오르게 되면

    위험한 주식 시장의 돈이 빠져나가서

    미국으로 흘러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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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국채금리는 전세계 금융자산의 기준수익률 역할을 하므로, 국채금리가 오르면 한국의 주식에 요구되는 기대수익률과 할인률이 상승해 외국인 자금 이탈과 주가 하락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국채는 글로벌 자산가격의 기준금리 역할을 합니다. 국채 금리가 오르면 전세계 투자자들이 미래 이익을 할인하는 기준 할인율이 함께 높아져, 특히 미래 성장기대가 큰 한국 반도체, 기술주의 현재가치가 낮게 평가됩니다. 또한 안전자산인 미국채 수익률이 높아지면 상대적으로 위험한 신흥국 주식의 매력이 떨어져 외국인 자금이 이탈할 유인이 커집니다. 여기에 한미 금리차 확대는 원화 약세 압력을 키워 외국인의 원화자산 투자 매력을 더 낮추는 효과까지 겹쳐, 채권 자체가 아닌 이 파급경로들을 통해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