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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국채를 매입하면 왜 위험자산이 오르나요?

안녕하세요.

19일 자정 무렵인가 갑자기 주식 코인 등이 급등을 했잖아요.

나중에 기사를 보니 미국이 국채를 매입한다고 발표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미국이 국채를 매입하는데 왜 위험자산이 오르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채를 매입한다고 하는 것은 결국 시중에 유동성을 확대하는 것으로 수익이 좋은 주식시장이나 코인으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 또한 국채 매입이라는 것은 정부에서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한 정책이라는 부분이 투자자들에게는 투자심리를 확대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죠.

    이러한 요인이 가상화폐 등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국채를 매입하게 되면 국채의 금리가 낮아지게 되면서

    국채의 수익이 줄어들면 그 돈이 다시

    주식이나 코인 시장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그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재무부가 장기 국채를 사들이면 채권 가격이 오르고 그만큼 국채금리는 내려갑니다. 국채금리는 주식, 코인 같은 위험자산 가기츨 계산할 때 기준이 되는 무위험 할인율 역할을 하는데, 이 금리가 낮아지면 미래 이익의 현재가치가 커져 밸류에이션 부담이 줄고, 채권 매력이 낮아지면서 자금이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위험자산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에 유동성 확대 기대까지 더해지며 급등이 나타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조치는 연준의 양적완화가 아니라 미 재무부가 장기국채 바이백 규모를 확대한다는 내용입니다. 재무부가 장기채를 사주면 국채 가격은 올라가고 장기금리는 내려가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실제 발표 직후 미국 장기금리가 급락하고 달러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장기금리가 내려가면 주식의 미래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하는 금리가 낮아져 성장주 가치평가에 유리해집니다. 동시에 높은 이자를 주던 국채의 매력은 조금 낮아져 주식·비트코인 같은 위험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기 쉬워집니다. 실제 당시 비트코인과 가상자산 관련주도 함께 급등했습니다.

    다만 이것이 지속적인 돈풀기는 아닙니다. 다음 날 장기금리가 다시 상승하며 주식시장도 약세로 돌아섰기 때문에, 이번 바이백은 위험자산에 단기적인 호재는 될 수 있어도 장기 상승을 보장하는 정책은 아니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국채를 매입하게 되면 안전자산인 국채가 안정화가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채금리 상승의 상단을 미국 정부가 막아주기 때문에, 이에 따라 그동안 안전자산을 선호하던 자금이 더 높은 수익률을 쫓아 위험자산에 투자가 몰리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안전자산인 미국국채 금리가 계속 올라가서 미국 재무부에서 미국 국채를 사는 바이백 규모를 2배로 늘렸습니다

    그래서 미국국채 금리가 하락했죠

    안전자산인 미국국채 금리가 높다는건 투자수익률이 높다는걸 의미합니다

    그래서 증시자금이 빠지고 미국채 쪽으로 흘러가는게 일반적입니다

    최근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은 미국 증시에 위험요소였죠 그런데 미국 정부에서 개입해서 미국채 금리를 낮쳐주니

    그거에 반응해서 증시가 좋았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채를 매입하게 하게되면 미국 재무부가 보유한 달러 현금을 시중에서 채권으로 사들이고 외부의 민간의 금융기관이 정부가 비싼가격으로 시장에서 매입을 해주니 그만큼 금융기관으로 유동성으로 현금이 들어오게 되는구조인것입니다.

    즉 유통시장에서 채권을 사들이게 되는것을 양적완화라고 하는데 정확히는 정부가 아닌 연준과 같은 중앙은행이 매입하는것을 말하며 이를 양적완화라고 하고 정확히는 단기국채가 아닌 중장기 국채와 그리고 회사채와 같은 채권까지 사들이는것이 양적완화입니다. 즉 이런 자산을 유통시장에서 대규모로 사들이게되면 그만큼 시중의 유동성이 풀리고 신용경색일경우 이런 채권도 잘 팔리지 않게 되는데 중앙은행이나 미국 재무부가 직접사들이게 되면 그만큼 이들이 리스크를 지고 시중의 유동성을 풀리게 되는 효과를 갖게되고 그만큼 시장의 금리까지 하락하게되니 시장에서 호재로 받아들여서 위험자산의 가격이 올라가게되는 구조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재무부에서 장기국채를 사들이면 채권 가격이 오르고 금리는 내려가는 압력이 발생합니다. 이에 따라 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이 완화되어 유동성이 주식이나 비트코인 같은 위험자산으로 이동하기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