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과학상자는 1982년에 처음 출시되었어요. 당시 정부의 국책 연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과학기술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소와 함께 과학교재로 개발되었답니다.
볼트, 너트, 금속, 플라스틱 등 다양한 부품으로 구성된 종합 공구함 형태로, 초등학생들이 자동차나 경비행기 같은 모형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어서 창의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개인적으로는 4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워준 과학상자가 사라진다는 게 아쉽네요.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코딩이나 로봇 교육으로 넘어가는 흐름을 따라가지 못한 것 같아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