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과학상자가 없어진다고 하는데 언제 처음 선보였는지 궁금합니다.
과학상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설계한 작품을 조립할 수 있다는 특성 덕에 인기를 얻었습니다. 과거 초등학교에서는 과학상자 조립대회가 열리기도 했다는데요.
이러한 과학상자가 없어진다고 하는데 언제 처음 선보였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과학상자는 1980년대 초반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했어요. 처음 선보인 시점은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진 않지만, 당시 어린이들이 과학 원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조립 키트를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었죠. 이후 과학상자 조립대회 같은 행사도 열리면서 더욱 널리 알려졌어요. 저희때에는 과학상자가 엄청 인기있었는데 없어진다니 아쉽네요~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과학상자는 1982년에 처음 출시되었어요. 당시 정부의 국책 연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과학기술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소와 함께 과학교재로 개발되었답니다.
볼트, 너트, 금속, 플라스틱 등 다양한 부품으로 구성된 종합 공구함 형태로, 초등학생들이 자동차나 경비행기 같은 모형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어서 창의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개인적으로는 4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워준 과학상자가 사라진다는 게 아쉽네요.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코딩이나 로봇 교육으로 넘어가는 흐름을 따라가지 못한 것 같아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