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그대로입니다
하루종일 폰으로 게임하고 톡하고 sns 하고 모든 생활이 이 작은 폰에 집중되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데 이상하게 누군가에게 전화하는 것도 또 전화가 오는 것도
꺼려지고 저도 모르게 기피하게 되는 그런 심리가 생기더라구요
그렇다고 매번 그러는 건 아니고 묘합니다
이러한 것도 불안증세 같은 걸까요?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요즘 거의 문자나 톡으로 소통하지
통화는 거의않죠
너무 다르게 생활하거나 하는
차이보다 나 자신의
습관이 바뀐 일부분입니다
말조차도 줄여서 하는데
우리는 편하고 문제 소지가 없으면
그만입니다
그러한 습관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현대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의 경우 불안증세라고 하기는 어려울수있습니다
귀찮은 것은 여러이유가 있을수있으나
나의 시간을 방해받고 싶지 않거나
전화를 받는것보다 휴대전화로 다른것을 하는것이 더욱 유익하다고 무의식적으로 사고하여 나타날수있는것입니다.
특별히 문제가 되는것이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전화에 대하여 꺼려지는 것이 있으시다면 중요하지 않은 전화이지ㅜ않을 까 싶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전화를 조금씩이라도 해보시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이 집중하고 있는 시간에 방해를 받고 싶지 않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불안증세라고 보기는 어려워 보이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거부하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