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이 쓰는 신조어는 어디서부터 유행하는 걸까요?

예전에는 한 번도 못 들어본 단어나 표현인데, 어느 순간부터 인터넷이나 영상 댓글에서 계속 보이고 들리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엔 무슨 뜻인지 몰라도 자꾸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더라고요.

보통 이런 유행어들은 어디서 시작돼서 퍼지는 건지 궁금합니다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신조어는 예전처럼 TV 한 곳에서 만들어지는 경우보다, 인터넷 커뮤니티·짧은 영상 플랫폼·게임·방송 스트리머 문화에서 동시에 생겨나는 경우가 많아요.

    대표적으로는 이런 흐름으로 퍼집니다:

    커뮤니티/채팅에서 탄생

    디시인사이드, 에브리타임, X(트위터), 인스타 댓글, 유튜브 채팅 같은 곳에서 누가 장난처럼 씀

    오타·드립·줄임말이 시작인 경우도 많음

    예: “억까”, “알잘딱깔센”, “킹받네”

    스트리머·유튜버가 반복 사용

    유명 유튜버나 스트리머가 방송에서 자주 쓰면 사람들이 따라 쓰기 시작함

    특히 게임 방송, 숏폼, 밈 리뷰 채널 영향이 큼

    말투 자체가 밈처럼 퍼지기도 함

    숏폼 알고리즘이 폭발적으로 확산

    TikTok, Instagram 릴스, YouTube 쇼츠 같은 곳은 같은 표현이 반복 노출됨

    짧고 강한 단어일수록 퍼지기 쉬움

    사람들이 “밈 문법”처럼 따라 씀

    댓글 문화로 정착

    처음엔 특정 집단만 쓰다가 댓글에서 반복되면 의미를 몰라도 맥락으로 이해하게 됨

    그러다 일상 대화까지 내려옴

    회사·학교에서도 쓰기 시작하면 거의 대중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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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쓸데없이 유행시켜서 이득보는게 있는거 같아요.

    돈많고 시간많은 편집쟁이가 단어하나 만들어서 많은양의 영상을 퍼트리고 사용하면 앞서가는 사람처럼 보이게 말이죠. 코미디에서 나오는 유행어랑 비슷한거 같아요. 계속 노출시켜서 가스라이팅 당하듯이. ㅎ

    저는 아이들과 대화하다가 혼자 욱합니다. ㅎ

    점점 힘들고 외로워져서 혼자노는 방법을 연구중 입니다. ㅎ 화이팅